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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경남 창원에 공동주택 신축·재건축 계약, 모두 6052억 규모

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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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경남 창원에 모두 6052억 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재건축 사업을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30일 ‘창원 복합행정타운 C1,C2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창원 상남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기존 계약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 경남 창원에 공동주택 신축·재건축 계약, 모두 6052억 규모
▲ 대우건설이 경남 창원에 모두 6052억 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재건축 사업을 진행한다. <대우건설>

두 사업의 계약 금액은 각각 3303억 원과 2749억 원이다. 두 금액을 합하면 대우건설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8조546억 원)의 7.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창원 복합행정타운 공동주택 신축사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으로 아파트 23개 동, 2036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계약 금액은 전체 도급 금액 가운데 대우건설의 시공 지분 50%를 반영한 금액이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창원 상남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6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으로 아파트 6개 동 72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2024년 8월30일 최초로 창원 상남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나 당시에는 공시 대상 기준에 미달했다. 이번 변경 계약 체결로 공시 기준에 해당하게 되면서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업 모두 실제 착공일을 기준으로 공사 기간이 산정된다. 계약 금액과 공사 기간 등은 공사도급계약 조건과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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