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시사평론가 김성완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 다시 3인 체제, "국민과 더 소통"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청와대가 약 5개월 동안 비어 있던 대변인 자리를 채우며 대국민 메시지 전달을 담당하는 대변인단을 다시 3인 체제로 꾸렸다. 

언론인 출신으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과 시사평론 활동을 해온 김성완 신임 대변인을 투입하면서 청와대의 언론 대응과 대국민 소통 라인도 보강됐다.
 
시사평론가 김성완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 다시 3인 체제, "국민과 더 소통"
▲ 2025년 12월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 본 청와대. <연합뉴스>

청와대는 21일 김성완 시사평론가를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으며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공식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 말이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게 많았는데 언론에 굉장히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무겁다”며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 전문 매체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이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와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KBS 1라디오에서 ‘김성완의 시사夜’를 진행하는 등 방송을 통해 정치·사회 현안을 다뤄왔으며 최근까지도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했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전임 전은수 대변인이 지난 4월 말 충남 아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 약 5개월 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단은 그동안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안귀령 부대변인을 중심으로 한 2인 체제로 운영돼 왔다. 

김 대변인이 합류하면서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김성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으로 구성된 3인 체제를 다시 갖추게 됐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전기 픽업트럭용 배터리 미국 제조사에서 시험, "라이선스 제공할 가능성"
중국 우주 발사체 회수 기술 조기 확보로 스페이스X 추격 평가, "유럽 시장 노려"
[현장] 한신평 "국내 시장에 맞는 스테이블코인 신용평가 체계 준비 중, 규제와 혁신 ..
시사평론가 김성완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 다시 3인 체제, "국민과 더 소통"
iM증권 "이번주 환율 1350~1400원 전망, 유가와 엔화 추이가 주요 변수"
한국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K뷰티 수출 호조에 수주 증가 수혜"
대신증권 "한섬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도 긍정적"
퀄컴 샤오미도 애플 이어 기업용 AI 서버 개발 가능성, "TSMC가 핵심 역할"
신한투자 "KT&G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공급허브'로 성장, 해외 직접사업 성과"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 G20 주요 도시와 공동성명 발표,"기후 대응과 물가 안정 협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