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 9월7~1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9월7~1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7.42%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은 iSelect 코리아원자력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현대건설(25.36%) 두산에너빌리티(23.48%) 대우건설(13.34%) 한전기술(8.92%) DL이앤씨(8.11%)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원자력TOP10’(16.39%) 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원자력SMR’(15.87%)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원자력SMR’(15.73%)도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과 미국이 대미투자 첫 사업으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투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원자력 발전 관련주 주가가 힘을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각 10일 한국 정부가 대미투자 사업으로 최대 8기의 미국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 프로젝트 등에 투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과 미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분야 투자를 두고 합의 단계에 임박했고 이르면 다음 주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하면 이번 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수익률이 21.15%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0.84%) 하나자산운용의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0.11%) 신한자산운용의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0.03%)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0.00%)도 20% 이상 올랐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1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8일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를 내놨다. 

이 상품은 미국 증시 대표지수인 S&P500과 미국 단기국채를 각각 50% 비중으로 담아 주식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함께 추구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780조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