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8.1% 취임 후 최저치, 민주당 42.5% vs 국힘 38.5%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9-09 11:3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br /> <br />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보다 높았지만 두 정당 사이 격차는 직전 조사보다 더 줄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긍정평가 38.1% 취임 후 최저치, 민주당 42.5% vs 국힘 38.5%"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113035_1031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조원씨앤아이가 9일 발표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38.1%(매우 잘하고 있음 24.6%, 잘하고 있는 편 13.5%), 부정평가는 59.8%(잘못하는 편 10.4%, 매우 잘못하고 있음 49.3%)로 집계됐다. &#39;모름&#39;은 2.1%였다.<br /> <br />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에서 취임 이후 처음 40%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br /> <br /> 직전 조사(8월26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0.8%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1.9%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사이 격차는 19.0%포인트에서 21.7%포인트로 확대됐다.<br /> <br /> 지역별로 부정평가는 서울(60.4%), 인천&middot;경기(61.5%), 대전&middot;세종&middot;충청(68.3%), 대구&middot;경북(60.4%), 부산&middot;울산&middot;경남(63.5%), 강원&middot;제주(62.6%)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전남광주&middot;전북에서만 62.9%로 부정평가(35.1%)보다 높았다.<br /> <br />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br /> <br /> 20대에서는 긍정평가 30.2%, 부정평가 68.7%, 30대에서는 각각 34.6%, 63.3%로 나타났다. 40대는 긍정 42.3%, 부정 54.7%, 50대는 긍정 43.0%, 부정 55.6%, 60대는 긍정 36.0%, 부정 61.0%, 70세 이상은 긍정 40.6%, 부정 57.3%로 집계됐다.<br /> <br />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 41.0%, 부정평가 56.3%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8.8%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87.8%는 부정평가를 내놨다.<br /> <br /> 이와 별도로 같은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보다 4.0%포인트 높았다.<br /> <br />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8.5%,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0.6%, 개혁신당 1.5%, 기타 정당 1.3%, 없음 12.1%, 모름 1.1%로 집계됐다.<br /> <br />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4%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6.6%포인트에서 4.0%포인트로 2.6%포인트 줄었다.<br /> <br /> 지역별로 민주당은 전남광주&middot;전북에서 68.8%로 국민의힘(16.7%)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대구&middot;경북(41.7%)과 부산&middot;울산&middot;경남(45.5%)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br /> <br /> 서울(민주당 43.0%, 국민의힘 39.0%)과 인천&middot;경기(민주당 41.3%, 국민의힘 39.0%), 대전&middot;세종&middot;충청(민주당 39.1%, 국민의힘 43.2%), 강원&middot;제주(민주당 39.9%, 국민의힘 37.8%)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다.<br /> <br /> 연령별로 민주당은 30대(41.8%), 40대(49.2%), 50대(51.7%)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20대(49.2%)와 60대(44.7%), 70세 이상(45.2%)에서 민주당보다 높았다.<br /> <br />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44.3%, 국민의힘은 28.9%였다.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84.3%,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77.7%를 기록했다.<br /> <br />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진보 462명, 중도 844명, 보수 59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34명 많았다. &#39;모름&#39;은 99명이었다.<br /> <br />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plusmn;2.2%포인트다.<br /> <br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외신 "일본 키오시아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생산 논의 없어, 독점금지법 저촉 우려 이유"
엔비디아 구형 AI 반도체 '감가상각' 방어능력 증명,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에 청신호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8.1% 취임 후 최저치, 민주당 42.5% vs 국..
에너지 전환에 산유국 경제 붕괴 우려 커져, '연쇄 충격' 오기 전에 주요국 개입 목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공적기금 ESG공통원칙 부재, 국가재정법에 지속가능성 명시 필요"
'현대건설 SMR 협업' 홀텍 미국 상장 통해 9억 달러 조달 목표, "원전 관심 커"
현대차그룹, AfDB와 '아프리카 산업화·청정에너지 전환' 협력의향서 체결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거품론 와중에 주목받는 차세대 섹터
신한투자 "알테오젠 목표주가 하향, 노바티스 '델데시란' 임상 3상 실패 영향"
8월 취업자 18만4천 명 늘어 5개월 만 최대, 청년층은 46개월째 감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