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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신한은행 중소기업 기업승계·인수합병 금융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과 438억 여신 공급"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31174150_6991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왼쪽)과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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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기업승계형 인수합병(M&A)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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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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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10억 원과 보증료 지원금 3억 원을 출연한다.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438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부 여신을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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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신한프리미어사업부 내 PIB팀을 중심으로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은 물론 지분 이전 뒤 발생하는 자산관리·재투자 수요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PIB팀은 개인 자산관리(PB)와 기업금융(IB)을 결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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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한투자증권 기업·투자금융(CIB) 조직과 협업해 기업승계와 M&A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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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으로 정부의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 방향에 맞춘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는 친족승계가 곤란한 중소기업이 폐업해 일자리가 축소되는 현상 등을 보완하기 위해 인수합병형 제3자 승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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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기업승계와 M&A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