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8%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8%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 8월24~28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8월24~28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8.69%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은 iSelect 코리아원자력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현대건설(26.35%) 두산에너빌리티(23.66%) 대우건설(14.24%) 한전기술(8.20%) DL이앤씨(7.58%)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원자력TOP10’(17.84%)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원자력iSelect’(16.33%)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원자력SMR’(16.00%)도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원자력SMR’도 14.87% 올랐다.

국내 원전주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주 강세를 보였다. 웨스팅하우스는 미국의 대표적 원전설비기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양국이 공동 출자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는 원전 건설 확대 의지가 명확하지만 실제 시공수행 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원전 건설 실적과 주기기 공급망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하면 이번 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가 24.21%,삼성자산운용의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가 21.20% 올라 나란히 상승률 1,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3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각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을 선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을 내놨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과 채권에만 투자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 ETF다. 목표 은퇴 시점을 2065년으로 정하고 투자 시점에 따라 주식과 채권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780조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