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성훈 LH 사장(가운데)이 9일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산업현장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
[비즈니스포스트]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빠른 용인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매주 사업 추진 현황을 챙긴다.
이 사장은 9일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강조했다.
주마다 추진 실적을 하나하나 점검해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는 뜻도 내놨다.
LH는 핵심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선정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것이었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속도전을 주문했다.
LH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잔여 보상 절차 마무리와 착공 준비를 병행하는 등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패스트트랙’ 전략을 집중 추진한다.
이 사장은 “LH가 쌓아온 역량을 증명하는 시험대이자 한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대한 과업”이라며 “관계자 협업과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 LH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도체 생산라인이 빠르게 가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