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컬리 1분기 영업이익 242억 1277% 증가, 분기 거래액은 처음 1조 넘어서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5-11 16:0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컬리가 외형 성장과 운영비 개선을 통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컬리는 연결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7457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8.4%, 영업이익은 1277% 늘었다.
 
컬리 1분기 영업이익 242억 1277% 증가, 분기 거래액은 처음 1조 넘어서
▲ 컬리가 올해 1분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은 김포에 위치한 컬리 김포 물류센터. <컬리>

순이익은 20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컬리 관계자는 "외형 성장과 판관비율 개선에 힘입어 이번 분기 최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매출 구성을 보면 컬리는 올해 1분기 상품매출 7273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27.5% 늘었다. 2026년 1분기 기타매출은 184억 원으로 2025년 1분기보다 75.8% 증가했다.

1분기 거래액은 1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9.0% 늘었다. 처음으로 분기 거래액 1조 원을 넘었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의 핵심 비즈니스의 성장 가속화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인 컬리N마트 사업의 본격화로 거래액이 성장했다"며 "국내 온라인 시장 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배터리 업종 주가 하락 반영"
한국투자 "트리니티항공, 수익성 개선 관건은 기재 효율화"
LGCNS 상반기 순이익 1996억 27.7% 늘어, AI·클라우드 성장 견인
키움증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0조 전망, 메모리 가격 20% 오를 것"
하나증권 "미국 빅테크 AI 투자 성과 확인, 국내 반도체주 투심 개선 전망"
삼성물산 상사부문 일본 전력회사와 바이오매스 사업 협력, 발전소에 연료 공급 추진
국제유가 하락, 홍해 다국적 방위연합 추진에 통항 정상화 기대
비트코인 9186만 원대 상승, 미국 물가지표 발표 뒤 인플레이션 우려 소폭 완화
최태원 SK하이닉스 지분 처음으로 사들여, 48억어치 3620주 매수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재연임 포기, 10월 임기 마지막으로 퇴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