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1위, 양자컴퓨팅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4-17 17:0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1위, 양자컴퓨팅 강세
▲ 4월13~1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4월13~1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이 24.66% 올라 상승률 1위를 보였다.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양자컴퓨터산업을 대표하는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다.

아이온큐(16.88%) 디웨이브퀀텀(16.22%) 리게티컴퓨팅(15.31%) 알파벳(13.19%) 인텔(7.36%)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고 있다.

엔비디아가 시장에 진출하면서 양자컴퓨팅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시각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양자 인공지능(AI) 모델 제품군 ‘아이싱(Ising)’을 공개했다.

아이싱은 양자컴퓨팅의 주요 문제로 꼽히는 오류 보정과 정정 문제를 개선했다고 엔비디아는 설명했다. 아이싱 제품군이 양자 오류 정정 속도를 기존보다 최대 2.5배, 정확도는 3배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22.55%)와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21.43%)도 이번 주 20% 넘게 오르면서 상승률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양자컴퓨팅’(15.23%),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양자컴퓨팅’(14.75%)도 10위권 안에 들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는 20.14%,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는 19.08% 상승했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5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각 ‘TIGER 미국우주테크’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를 내놨다.

하나자산운용은 “1Q K반도체TOP2+‘와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등 2개 상품을 상장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를 선보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판, 신세경부터 타블로까지 셀럽 '찐템'은?
파라타항공 윤철민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 속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1800만 원 소득공제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부상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주력 제품 호조에 반색, 코오롱이앤피와 합병 '시너지'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