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4-10 16:5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5조 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

우아한형제들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2830억 원, 영업이익 5929억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보다 매출은 22.2% 늘었고 영업이익은 7.5% 줄었다.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5조 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 사진은 서울 송파에 위치한 우아한형제들 사옥. <우아한형제들>

순이익은 4406억 원으로 2024년보다 4.1% 감소했다.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음식 배달과 중개형 상거래(장보기·쇼핑)를 합친 '서비스' 매출은 4조4956억 원이다. 2024년보다 26.3% 늘었다.

배민B마트 등 직매입 기반 퀵커머스 사업을 주요 축으로 하는 '상품' 매출은 7811억 원이다. 2024년보다 3.2% 증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우선주 212만4148주를 4900억 원에 매입해 이익소각했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2023년 중간배당 4127억 원, 2024년 자사주 소각 5372억 원을 진행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에 부산 전재수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부각'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이란..
[채널Who] '핵'보다 무서운 '경제 압박', 이란이 호르무즈를 절대 포기 못 하는 이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1위 올라, OTT '사냥개들2' 새롭게 1위 차지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이재명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기업의 '자산 재편' 정책 실효성 도마에
[10일 오!정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행정경험 없다'는 지적에 "보수꼴통적"
'이니스프리' 글로벌 브랜드 전환 기대감, 최민정 아모레퍼시픽 전략에 발 맞춘다
[채널Who] 포스코이앤씨 잡도리 효과 없다, 처벌보다는 안전 예방 인프라 투자가 우선이다
[기자의눈] '절차적 정당성' 뒤 한화솔루션 기습 유증 민낯, 무너진 신뢰 누가 책임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