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 2026-03-23 17:1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상의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K국정간담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를 나누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의가 정부의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무총리실과 공동 주최한 'K국정설명회' 기조연설에서 "중동 정치 상황을 포함해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이런 때일수록 정부와 기업이 신뢰라는 등불을 함께 들고, 불확실성을 헤쳐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상의는 전국 상공회의소 74개 지점의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우리 경제가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5년 연간 수출액은 세계에서 6번째로 7천억 달러를 돌파했고, 외국인 직접 투자는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고치인 360억 달러를 기록, 코스피는 2026년 들어 최초로 6000선을 넘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3월31일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와 4월2일 대한상의 구성원 타운홀 미팅에 모두 참석해 조직 쇄신에 속도를 낸다. 강서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라팹 투자는 삼성전자 TSMC에 '경고' 분석, 반도체 공급부족 심화 예고
해수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중국 관영매체 긍정 평가, "정책 연계 가능성"
[조원씨앤아이] 추경 '찬성' 58.8% '반대' 36.4%, TK·20대서 접전  
[조원씨앤아이]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7.6% 국힘 33.4%, 부울경 접전
이란 전쟁 계기로 아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전망, "한국이 중국에 유일한 대항마" 
중국 AI 반도체 자급률 76% 달성 전망, 모간스탠리 "생산 수율과 HBM 확보는 한계"
[현장] 서울대 교수 장병탁 "제조·물류·국방·헬스 피지컬 AI 현실화, 산업구조 전환..
DB증권 "달바글로벌 서구권 확장 투자 단계, 단기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무기 판매 성과에 외신 주목, "정확도와 가성비 우수" 
포스코퓨처엠, 금호석유화학·BEI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 나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