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생활건강은 미국 전역에서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얼타 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2월 '빌리프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 빌리프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 < LG생활건강 > |
이 제품은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켜주는 수분 크림이다. 지난해 4월 국내에 출시됐다.
빌리프는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 진출한 뒤 현지고객 대상으로 견고한 브랜드 로열티(충성도)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이 인기를 끌면서 2020년 얼타 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아마존 온라인몰과 틱톡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 차례로 진출했다.
빌리프는 프로즌 크림까지 북미 뷰티 시장에 선보이면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 등 라인업을 강화했다.
빌리프 관계자는 "북미 고객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