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소비자 중심 경영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6-03-22 12:1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만든다.

KB국민은행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소비자 중심 경영 확대"
▲ KB국민은행이 이사회 내 전문 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둔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사외이사를 포함해 3인의 이사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반기에 한 번 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사안에 따라 수시로 비정기 회의를 열고 소비자보호 관련 전략을 논의한다.

사실상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관련 전략과 정책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셈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이 지난해 9월 발표된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한다는 점에도 의의를 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보호를 은행의 최우선 경영 가치로 확립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삼성전자 이재용 '중국발전포럼'서 글로벌 협력 모색, 현지 기업 회동도 예정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뉴욕증시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상승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