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컨설팅 계약, 중남미 에너지 시장 진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3-18 16:4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중남미 에너지 시장에서 송변전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한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컨설팅 계약, 중남미 에너지 시장 진출
▲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착수회가 끝난 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한국전력공사>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사업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일환으로 추진돼 한전은 대상국에 경제개발 경험과 정책 대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주요 역무에는 △파라과이 국가기간망 보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개선 정책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역량강화 초청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이 포함된다.

한전은 이번 컨설팅 사업으로 중남미 지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후속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이번 컨설팅이 앞으로 중남미 전력시장에서 송변전 투자사업을 확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부회장 우기홍 "4월부터 비상경영, 고유가 장기화 땐 연간 사업목표 달성 차질"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지지하는 증권사 주의" 권고, 이해관계 반영 불가피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안건 가결, 당국 승인까진 '티웨이' 유지
오스테드 미국 정책 리스크 완화, 트럼프 정부 '풍력발전 중단 철회' 판결의 항소 포기..
KT 주총서 박윤영 대표이사 사장 선임, 김영섭 해킹사고 사과 "보안 강화"
엔비디아 주가 13년 만에 S&P500 평균치로 저평가, "일생일대의 매수 기회"
삼성전자 14조5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강화
현대차그룹 전기차 '양방향 충전'으로 판매 확대 기회 봐, 인프라와 규제 장벽 극복은 과제
NH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내수 회복에 올해 1분기 최대 매출 전망"
AI 발전이 메모리 수요 늘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구글 터보퀀트 충격' 극복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