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3일 게임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붉은사막'은 출시를 앞두고 주요 플랫폼 사전지표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 12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공식 출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펄어비스> |
주요 플랫폼 합산 위시리스트(찜하기) 총합은 300만 건을 넘어섰다.
현재 기준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전체 4위를 기록 중이며, 예약 구매만으로 실시간 매출 기준 국내 2위, 글로벌 6위에 오르는 등 정식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대규모 프리뷰 행사에서 나온 호평을 기점으로 지표가 빠르게 개선된 모습이다.
초반 4시간 분량의 게임플레이를 접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게이머들의 예약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게임은 올해 국내 게임업계 최대 신작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펄어비스가 7년 동안의 개발역량을 집중해 2014년 '검은사막' 출시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차기작이다. 자체 엔진 기술력을 집약해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AAA급 게임성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