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11 17:4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국내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눈앞에 뒀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NH투자증권의 종합금융투자사업 지정 안건을 의결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이번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금융에 투자해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발행어음과 합산해 자기자본의 3배까지 자금을 조달해 기업금융(IB) 분야에 투자할 수 있어 증권업계 미래 먹거리로 꼽힌다.

다만 IMA는 자본규모가 8조 원을 넘어서는 증권사만 운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선 2025년 11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두 곳이 IMA 사업 승인을 받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7월3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6500억 원 규모를 결의해 자본을 확충한 뒤 같은 해 9월 당국에 IMA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