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국내 산학연 AI네트워크 협력체 'AINA' 출범, KT 첫 대표의장사로 활동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3-05 14:3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산학연 AI네트워크 협력체 'AINA' 출범, KT 첫 대표의장사로 활동
▲ AINA 관계자들이 4일(현지시각) MWC26 KT 부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KT >
[비즈니스포스트] KT는 한국형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바일 전시회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과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차례로 축사를 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간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출범식에서도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얼라이언스와 SUTD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향후 AINA는 정부의 AI 네트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운영된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는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같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 "3월 중 찬반투표 실시해 쟁의권 확보 추진"
국민연금 국내 주식 의결권 일부 민간 운용사에 이전 추진, "책임활동 강화"
중동 불안에 석유 유통 범정부 특별점검, "불공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
한국투자증권 MTS 일부 계좌서 잔고 조회 오류 발생, "빠른 정상화 노력"
코스피 9%대 반등해 5580선 마감, 원/달러 환율도 1460원대로 내려
[오늘의 주목주] 'UAE의 천궁-Ⅱ추가 도입 요청' 한화시스템 상한가, 코스닥 솔브레..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 최고"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 도보행진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채널Who] 데이터센터 시장 꼴찌의 반격, SKT 대표 정재헌이 100조 규모 'AI..
포스코퓨처엠, 3570억 들여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구축 결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