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B금융 경영전략회의 열어, 김기홍 "새로운 시도가 그룹 DNA로 자리 잡아야"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05 11:0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 경영전략회의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0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홍</a> "새로운 시도가 그룹 DNA로 자리 잡아야"
김기홍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2월26일~27일 전북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CEO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JB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김기홍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그룹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JB금융은 2월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이번 회의에서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 질적 성장 지속 △외국인 및 전략 여신 시장 확대 △기업금융(IB) 역량 강화 △인공지능 전환(AX) 내재화를 2026년 변화와 혁신의 핵심 실행축으로 삼고 추진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각 계열사는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리밸런싱, 외국인 시장 확대와 기업 금융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높은 성과를 거둔 임직원과 임직원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수상팀 등 임직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2억 원 규모 상금도 주어졌다.

김기홍 회장은 “AX가 전체 그룹 임직원 사이에 뿌리내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독려해야 한다”며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을 목표로 근본적이고 속도감 있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관행과 관성을 벗어나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새로운 시도가 그룹의 DNA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각 계열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고해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블룸버그 "중국 당국 정유업체에 경유와 휘발유 수출 중단 지시", 수급 차질에 대응
[채널Who]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 호르무즈 봉쇄보다 무섭다
한수원 새 사장 임명 임박, 원전 수출·공기업 통합 놓고 한전 출신에 무게 실려
엔비디아 중국 수출용 H200 생산 중단, "차세대 베라 루빈 반도체에 집중"
가상자산거래소 지분규제 '막판 진통', 위헌 논란 속 입법 방향성 촉각
삼성디스플레이 '사생활 보호' OLED로 기술력 증명, 이청 애플 대량 공급 이끌어낸다
아파트값 강남3구·용산 2주 과천 3주 연속 하락, 서초구 제외 하락폭 키워
애플 하드웨어 전략 '가성비'로 재편, 차기 CEO 유력후보 존 터너스 역할 주목
재생에너지 발전소 '좌초자산' 전락 위험, 전력망 접속 늦어져 건설 뒤에도 운영 차질
캐나다 잠수함 수주 로비에 LIG넥스원 가세, 자동차 대신 방산협력 중심 총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