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두산 'RSU 지급용' 제외한 자사주 12.2% 연내 소각 결정, 3조1207억 규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2-26 17:0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한 자사주 320만1028주(발행 주식수의 15.2%) 가운데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필요한 63만2500주(약 3%)를 제외한 256만8528주(12.2%)를 모두 소각하겠다는 내용의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

26일 종가 기준 예상 소각 규모는 3조1207억 원 규모다.
 
두산 'RSU 지급용' 제외한 자사주 12.2% 연내 소각 결정, 3조1207억 규모
▲ 두산이 보유한 자사주 256만8528주를 연내 소각하겠다는 주주화원 계획을 내놓았다. <두산>

회사는 2026년 내 소각을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2025년 2월 공시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대체하는 새로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낸 것이다. 

회사 측은 “향후 시장 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소각 계획이 바뀔 수 있다”며 “구체적 실행에 관해서는 해당 시점에 개최되는 별도의 이사회 승인 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기 배당 기준일을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선 배당금 확정, 후 기준일 설정’으로 배당정보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애플에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은 '기회', "시장 점유율 확대 유리"
삼성전자 독일서 중국 통신장비리업 상대 반독점소송 패소, 항소 절차는 남아
프랑스 해상풍력 기업 "부유식 발전 수요 예상보다 저조, 높은 비용에 발목"
엡스타인 사건이 기후 분야에도 악영향, 세계 최대 기후상 주요 후원자 연루돼
가트너 "올해 메모리 가격 130% 급등, PC·스마트폰 가격 10% 이상 상승"
코스피 상승 '신흥국 한계 극복' 외신 평가, "미국과 중국에 균형 지킨 덕분"
비트코인 9766만 원대 하락, "7만4500달러 구간이 심리적 저항선" 분석도
쿠팡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7% 감소, 순손익 기준 적자전환
하나증권 "미국 아이온큐 주가 급등, 국내 양자컴퓨터주 엑스게이트·아우토크립트·아이씨티..
한미반도체 'BOC COB 본더' 최초 출시, 메모리 고객사 인도 공장에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