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AI 오디오 개발사 일레븐랩스, 위츠와 AI로 유명인 음성 라이선싱 모델 검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24 17:0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공지능(AI) 오디오 전문회사 일레븐랩스는 캐릭터 지식재산(IP) 라이선싱 회사 위츠와 성우 배한성씨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학습, 활용하는 개념검증(PoC)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레븐랩스는 기업, 개발자,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기반 오디오 툴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연구 및 제품 기업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AI 오디오 개발사 일레븐랩스, 위츠와 AI로 유명인 음성 라이선싱 모델 검증
▲ 24일 일레븐랩스과 위츠와 AI 기술로 유명인의 음성 라이선싱 모델을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레븐랩스>

일레븐랩스는 음성, 음악, 사운드 생성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플랫폼과 듣고 말하며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 등 두 가지 핵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개념검증에서 위츠가 음성 IP에 대한 라이선싱과 활용 모델을 설계하고, 음성 생성 과정에서 일레븐랩스가 보유한 AI 음성합성(TTS)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념검증 기간 유명인 음성의 합법적 라이선싱과 AI 기반 음성 생성 및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광고, 콘텐츠, 교육, 음성 서비스 등의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 역대 최대, "K-뷰티 흐름 이끌어"
김정관 중국 상무·상업장관 면담, 상반기 한중 FTA 공동위원회 개최
LG그룹 구광모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18일 오!정말] 이재명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한진칼 지분율 경쟁 '점입가경', 조원태 20.56% 호반 18.78%로 확대
비트코인 1억910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로 투심 개선 전망
SK이터닉스 '그룹 내놓은 자식' 꼬리표 벗고 주가 질주, 신재생 대표주 우뚝 서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장관급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위촉
이재명 "위기 때 자본시장 개혁과제 잘 해야,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