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는 11일 공시를 통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약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최수연 대표는 9일 약 2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 786주를 매수했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입해 왔는데 이번 매수로 취임 후 총 매입액은 약 7억 원(보유 주식 총 1만1874주)에 이른다.
| ▲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자사주 786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네이버> |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 등 C레벨 경영진 5명도 동참했다.
이들은 각각 약 1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입했다.
네이버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을 포함한 3개년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인 것으로 해석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