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저평가 인식에 금융주 동반 강세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11 11:4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메리츠금융지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만2100원보다 7.78%(9500원) 오른 1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저평가 인식에 금융주 동반 강세
▲ 메리츠금융지주를 포함 국내 금융주 주가가 11일 오전 장중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금융지주(5.62%)  KB금융(4.34%) 하나금융지주(3.36%) 신한지주(2.76%) 등 4대 금융지주 주가도 강세다. 또 JB금융지주(5.37%) iM금융지주(5.19%) BNK금융지주(2.54%) 등 지방금융지주 주가도 모두 오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2025년 4분기 이후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54.8%)을 여전히 밑돈다”며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9배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최 연구원은 "다만 시장 분위기와 수급을 고려할 때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되면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수 있다”면서도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