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우건설 주가 장중 26%대 상승, 해외 원전사업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10 11:0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4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우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5770원보다 1520원(26.34%) 오른 7290원을 가리키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 장중 26%대 상승, 해외 원전사업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 10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해외 원전사업 확대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코 테믈린 원전 3·4호기와 베트남 닌투언 2호기, 미국 내 원전 사업 등 신규 원전 수주 후보물량(파이프라인)이 추가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원전 수주 후보물량(파이프라인)이 추가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대우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5천 원에서 77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개편과 원전 수주 지역 확대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며 대우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6200원에서 7800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