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6-02-04 17:5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 입장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 SK, 현대자동차그룹 등 10개 기업이 올해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개 기업의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직후 브리핑에서 "10개 기업은 올해 모두 5만160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난해 이들 기업 채용기업 채용 계획에 비해 2500명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특히 채용 인원의 66%인 3만4200명은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업별 채용 인원은 삼성이 1만2천 명, SK가 8500명, LG 3천 명, 포스코 3300명 이상, 한화 5780명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삼성전자 영업 실적이 많이 올라가면서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 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최창원 SK 부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케어젠..
[4일 오!정말] 민주당 문금주 "아파트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의 위선"
인텔 CEO "메모리반도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엔비디아 '루빈'도 원인"
비트코인 1억1283만 원대 하락, 미국 가상화폐시장 구조 법안 논의 재개
이재명 10대 그룹 총수와 기업간담회, 재계 "5년간 270조원 규모 지방 투자"
농협개혁위원회 2차 회의, 중앙회장 선거제ᐧ경영 투명성 확보 방안 논의
키움증권 2년 연속 1조 클럽, '소방수' 엄주성 올해 영업이익 2조 노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