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iM증권 "이번주 환율 1420~1460원 전망, 연준 의장 후보 성향 지켜봐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2-02 09:2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 외환시장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차기 의장 후보자 지명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일 “외환시장 관심은 차기 연준 의장 성향에 집중될 것”이라며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이 다른 후보와 비교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이 약하다는 이유로 일부 자산 가격이 급락하고 달러화는 반등했다”고 말했다.
 
iM증권 "이번주 환율 1420~1460원 전망, 연준 의장 후보 성향 지켜봐야"
▲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1420~146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420~1460원으로 제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월30일(현지시각)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그동안 워시 후보자는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성향을 가진 인물로 평가돼 왔다. 연준 이사로 일하던 시기에는 물가 상방 압력을 우려하면서 금리 인상을 지지했다.

다만 최근에는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후보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소송을 하겠다”고 말한 점도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농담’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시장에서는 단순한 농담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박 연구원은 “워시 후보자가 매파일지 비둘기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케빈 워시발 달러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