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GS건설,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30 09:2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GS건설,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체결
▲ 김동욱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왼쪽)과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종로구 GS건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29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사옥에서 재생에너지 공급 PPA 협약식을 열고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사업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인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연간 약 7천 톤의 온실가스가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해 두 회사는 2027년부터 향후 3년 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재생에너지 시장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