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대신증권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전망 선 그어, 금리 인하 기조 유지될 것"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1-29 08:5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29일 “시장에서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되더라도 향후 인하 기조 자체가 유지될 수 있는지에 관심이 모였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전망 선 그어, 금리 인하 기조 유지될 것"
▲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연준 본부. <미국 연방준비제도>

그러면서 “연준이 성명서에서 추가적 정책 조정의 시기와 규모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직접 회견에서 추후 행보를 인상으로 전망하는 위원들은 없다고 발언해 큰 틀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조는 그대로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연준은 현지시각으로 2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앞서 3연속 기준금리 인하 뒤 동결이라는 점에서 통화정책 기조가 ‘인하’에서 ‘동결’로 전환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금리인상으로 통화정책 방향 전환이 이뤄질 가능성이 나왔는데 연준이 선을 그은 것이다.

파월 의장은 “현재로서는 (연준위원들) 누구도 다음 조치가 금리인상일 것이라고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0.25%포인트씩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