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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뽑혀, 성래은 "가족친화 더욱 강화할 것"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12-02 0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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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영원무역그룹이 가족친화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원무역그룹은 2일 영원무역홀딩스와 영원무역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원무역그룹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뽑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45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래은</a> "가족친화 더욱 강화할 것"
▲ 영원무역과 영원무역홀딩스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며 가족친화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경영 지표로 평가된다.

영원무역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실행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영원무역그룹은 그동안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룹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월 20만 원 육아수당(만 6세 이하 자녀 기준) △시차 출근제 △임신 근로자 교통비 100만 원 지원 △자녀 입학 축하금 및 선물 지급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가족친화정책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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