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이억원 씨티그룹 본사 CEO 면담, "기업금융 지원 강화해달라"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0-30 10:3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9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억원</a> 씨티그룹 본사 CEO 면담, "기업금융 지원 강화해달라"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인 프레이저 미국 씨티그룹 본사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미국 씨티그룹 본사 최고경영자(CEO)에게 한국씨티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도록 그룹 차원에서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인 프레이저 미국 씨티그룹 본사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금융안정위원회(FSB)가 발표한 2024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 29 가운데 상위 3위에 포함돼 있다. 

한국에서는 외국계 은행 최초로 외은지점 및 시중은행을 설립했다. 1989년 개인재무관리(PB), 1990년 365일 자동화 코너, 1993년 직불카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위원장은 프레이저 대표가 9월25일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 참석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APEC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프레이저 대표는 신임 금융위원장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은 정치ᐧ경제적으로 미국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씨티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국은 미래지향산업 경쟁력과 금융인프라가 우수해 증시의 발전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해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현 정부는 시중 자금을 자본시장으로 유입시키고 기업 성장단계별 자금조달을 강화하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중점 추진 중이다”며 “한국씨티은행이 국내 혁신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