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라젠 수액 개발사 우성제약 지분 100% 인수, 모두 125억 지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3-13 17:3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라젠이 수액 개발사 우성제약 지분 100%를 125억 원에 인수했다.

신라젠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코렌텍으로부터 우성제약 지분 100%를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라젠 수액 개발사 우성제약 지분 100% 인수, 모두 125억 지급
▲ 신라젠(사진)이 13일 공시를 통해 수액 개발업체 우성제약 지분 100%를 125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신라젠은 125억 원 규모의 코렌텍 주식 288만 주를 모두 인수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코렌텍이 보유한 우성제약 지분 80%를 현금 90억 원과 10억 원 규모의 신라젠 전환사채(CB)를 지급하기로 했다.

조환우 우성제약 대표와 박종우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보유한 20%도 총 25억 원을 지급해 매입하기로 했다.

우성제약은 대형병원에 해열과 진통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수액을 공급하고 있다. 항바이러스제와 필수 미네랄, 이부프로펜 주사제 등의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

신라젠은 25일 계약을 마치고 3개월 안에 우성제약과 소규모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우성제약 인수는 단순히 매출 확보 차원을 넘어 연구개발과 완제품 판매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