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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개선해야 생존할 수 있다.” (2014/01/0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신년사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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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만 시장 첫 진출과 말레이시아 대형 발전플랜트 수주 등의 성과가 있었고 국내 토목수주 1위를 달성했다.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올해는 디벨로퍼의 역량강화와 내실경영을 보다 공고히 하겠다.” (2014/01/0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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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업부문에서 수익성을 고려한 수주 내실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집행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원가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원가혁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각자 자신의 일에서부터 원가요소를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끊임없이 원가혁신 요소를 발굴해 내어 저비용 고효율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하자. 아울러 양적완화 축소, 금리상승, 환율변동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금흐름 경영을 강화해야 하겠다.”(2014/01/0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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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미래는 준비된 자에게 더욱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준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때로 자신이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틀을 제시할 수 있는 혁신가가 되어야 한다. 맡은 직무에 대해서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새로운 가치와 이익을 창출해 내자.” (2014/01/0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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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말은 진취적 기상과 민첩함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사업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위기를 정면 돌파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 (2014/01/0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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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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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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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경영자로서 수업을 받아왔다. 대학과 대학원 모두 경영과 수리가 접목된 통계학을 전공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경영교육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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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의 평은 상당히 좋다. 이 부회장이 대림산업 구조조정실에 들어간 것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으로 당시 대림그룹 또한 모든 사업부문이 정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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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한화석유화학과 공동출자를 통해 여천 NCC를, 2000년 다국적기업인 바셀사와 합작법인 폴리미래를 세워 석유화학 부문 구조조정을 진두지휘하며 외환위기 이후 그룹의 재무위기를 해결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의 활약으로 1997년 395%에 달하던 대림산업의 부채비율은 2005년 72%까지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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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의 히트작 'e-편한세상' 또한 이 부회장의 작품이다.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면이 강한 대림그룹의 분위기에서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도입이라는 큰 결단을 내렸다. 대림그룹은 'e-편한세상'의 견고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 친화적인 마케팅을 통해 대중들의 머릿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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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랜트 분야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육성한다는 전략 아래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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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5년 동안 1210억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아 국내 건설회사 가운데 두 번째로 과징금을 많이 내는 오명을 얻게 됐다. 또한 일감몰아주기로도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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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지난해 1분기 810억4700만 원어치 상품과 용역을 대림아이앤에스로부터 매입했는데 대림아이앤에스의 최대주주는 이해욱 부회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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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지난해 4분기와 올해 3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그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올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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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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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재계 인맥을 자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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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CEO의 선두그룹에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경복고 동창이자 1968년생 동갑내기로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혼맥으로 LG가와 닿아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여동생 구훤미 여사의 딸 김선혜씨가 이 부회장의 배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