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1분기 영업손실 497억으로 적자 전환, 매출도 소폭 줄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4-30 16:3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올해 1분기에 영업손실을 냈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2468억 원, 영업손실 497억 원을 냈다고 30일 발표했다.
 
LG화학 1분기 영업손실 497억으로 적자 전환, 매출도 소폭 줄어
▲ LG화학이 1분기에 영업손실을 봤다. <LG화학>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6% 감소하고 영업 적자로 전환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4723억 원, 영업이익 1648억 원을 거뒀다.

배터리 소재를 포함하는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8431억 원 및 영업손실 433억 원을,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3126억 원 및 영업이익 337억 원을 거뒀다.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냈다.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2662억 원, 영업이익 348억 원을 거뒀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차동석 사장은 "원재료 수급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석유화학부문의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와 일회성 수익 인식 등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고 전사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됐다"고 말했다.

차 사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북미 전기차 시장 수요 약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고부가, 고수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 해 급변하는 경기 사이클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로 체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인텔 추격에 TSMC 위기감, 반도체 공장 18개 동시 증설로 '물량공세' 대응
NH투자 "컴투스 2분기 야구게임 매출 성장 전망, 하반기 RPG 신작도 기대"
한화투자 "영원무역 목표주가 상향, 자전거 사업부 스캇 실적 반등"
하나증권 "은행주 소외 국면 완화 전망, 최선호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비트코인 1억1507만 원대 하락, 중동 지역 긴장감 높아지며 투자심리 위축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