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면세점, 대만 대표 간편결제 '라인페이'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3-24 10:5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면세점이 대만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를 도입한다.

신세계면세점은 24일부터 서울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대만 대표 간편결제 '라인페이'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
▲ 신세계면세점이 대만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대만 관광객은 한국 방문 시 별도의 신용카드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라인페이는 대만에서 136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일상 소비와 온·오프라인 쇼핑 전반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라인페이 도입을 기념해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4월 말부터 약 한 달 동안 라인페이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라인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중화권 노동절 연휴와 신세계면세점 10주년을 맞아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적용을 통해 대만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계약,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현장] 서정진 셀트리온 주주 불만에 실적목표 깜짝 공개, "4분기 영업이익 6천억 넘..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로 오를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 영국 전문가 교류
지구 기온 2도 오르면 식량 빈곤국 세 배로 늘어, 한국 체계에는 타격 없나
이재명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세제·금융·규제 0.1%도 빈틈 없이 준비"
포스코홀딩스 주총서 장인화 "올해 철강·2차전지 양대축 성과 창출 변곡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