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강남 아이파크삼성 전용면적 156.85㎡(공급면적 59평, 195㎡)가 78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전용면적 156.85㎡ 42층 매물은 지난 2월24일 78억 원에 사고팔렸다.
| ▲ 강남 삼성 아이파크. < HDC현대산업개발 > |
같은 면적 기준 2023년 10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62억8천만 원(36층)을 15억2천만 원 웃돌았다.
아이파크삼성은 최고 높이 46층, 3개동, 449세대 규모 단지로 2004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과거 본사가 있던 자리에 고층 고급 주거단지를 세웠다.
전용면적 기준 145.04㎡(55평, 182㎡)~269.41㎡(104평, 345㎡)의 대형 평형 위주로 이뤄져 있다.
한때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함께 전국 집값 1위를 다퉜으며 방송인 전현무씨 등 유명인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하철 7호선이 지나는 청담역과 가깝고 9호선이 지나는 봉은사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