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민주당 정청래 직무수행 긍정 46.9% vs 부정 42.7%, 당 지지층 71.2% 긍정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3-16 11:5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5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청래</a> 직무수행 긍정 46.9% vs 부정 42.7%, 당 지지층 71.2% 긍정
▲ 여론조사꽃이 16일 발표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70%를 넘겼다. 

여론조사꽃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로서 직무를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직무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46.9%(매우 잘하고 있다 11.4%, 잘하는 편이다 35.5%), 부정평가는 42.7%(잘못하는 편이다 24.2%, 매우 잘못하고 있다 18.5%)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71.2%로 부정평가(21.0%)를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평가가 76.4%로 긍정평가(13.8%)보다 5배 넘게 많았다. 

지역별로 보면 긍정평가는 광주·전라(80.3%), 인천·경기(47.8%), 강원·제주(49.7%)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57.0%)에서만 긍정평가를 앞섰다.

서울(긍정 40.7% 부정 46.1%), 대전·세종·충청(긍정 44.3% 부정 47.7%), 부산·울산·경남(긍정 43.0% 부정 49.1%)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긍정평가는 40대(54.8%)와 50대(58.8%)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부정평가는 30대(47.5%)와 70세 이상(50.4%)에서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20대(긍정 39.2% 부정 42.2%)와 60대(긍정 49.4% 부정 44.7%)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43.9%, 부정평가 46.2%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2.3%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2.4%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76명, 중도 403명, 진보 264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2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3일과 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SH 국가유산청 고발에 해명, "세운4구역 시추조사 매장유산법 위반 아냐"
그린피스 "기후변화에 산불 연중화, 과거에 머문 낡은 정책 시스템 개선해야"
마이크론 베라루빈용 HBM4 양산 돌입, 시장 점유율 유지 전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유플러스 4월13일부터 전 가입자 유심 무상교체, 가입자식별정보도 난수화
이 대통령 "자동차 5부제 등 비상 대책 강구해야, 전쟁추경 신속히 편성"
미국 학계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국립대기연구센터 해체 철회 요구
호텔신라 이부진 6연임 전선 '이상 무', 주주환원 확대 여건 마련 과제 무겁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참여 알래스카 LNG 개발 중동전쟁에 부각, "장기계약 관심 늘어" 
국제연구진 "기온 상승에 세계서 외부활동 감소, 운동 부족에 조기사망 증가"
민주당 정청래 "공소청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삭제, 19일 국회 본회의 처리 방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