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케이뱅크는 최 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서울경찰청 주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 ▲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서울 중구 케이뱅크 사옥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메시지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케이뱅크> |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온라인 불법도박 문제에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행장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주자로는 김성주 BNK부산은행 행장을 추천했다.
최 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금융범죄와 연계될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케이뱅크는 강력한 예방 시스템과 지속적 금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금융환경 속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