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이익 936억 14% 늘어,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2-02 19:1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JW중외제약은 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48억 원, 영업이익 9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13.5% 늘었다.
 
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이익 936억 14% 늘어,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
▲ JW중외제약(사진)이 2025년 전문의약품 부문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모두 늘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1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5.15% 줄었다.

JW중외제약은 “2025년 법인세 등 추가 납부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JW중외제약은 2025년 전문의약품에서 매출 6366억 원을 거뒀다. 2024년과 비교해 9.1% 증가했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은 2025년 매출 1010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32.5% 늘었다.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매출도 같은 기간 1893억 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16.9% 증가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2025년 매출 726억 원을 내면서 1년 전보다 48.5% 늘었다.

전문의약품 가운데 수액제 부문 매출은 2530억 원으로 2024년보다 2.4%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은 지난해 49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5% 줄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바이오사이언스, 임직원에 주식 보상 위해 자사주 171억어치 매입
두산테스나 반도체 시험 장비 1900억에 양수, 평택 2공장 투자도 재개
SK하이닉스 외화 교환사채 잔여 물량 조기상환 청구권 행사, 1300억 규모 
[28일 오!정말] 조국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오늘의 주목주] '철강주 강세' 포스코홀딩스 11%대 상승,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
KB증권 컨소시엄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공동주택으로 개발"
미국 전력망에 연방자금 투입은 전력기기 호재, K전력기기 3사 북미 설비투자 더 늘릴지..
요아정 해외투자 '생색 내기' 수준, 최대주주 삼화식품으로 '배당 쏠림'에 실효성 의문
롯데정밀화학 1분기 영업이익 327억 73.9% 증가, 반도체 호황에 재료 호조
두산로보틱스 1분기 매출 153억 190% 증가, 원엑시아 인수 효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