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이현 파두 대표이사 겸 CTO. |
| ▲ 남이현 파두 대표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025년 12월4일 강남구 본사에서 진행한 기술 간담회에서 “AI 인프라에서 가장 느린 구성요소가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 결정할 것”이라면서 “급성장하는 AI 추론 과정에서 저장장치인 SSD가 병목”이라고 지목했다. <연합뉴스> |
| ▲ 파두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
| ▲ 남이현 파두 대표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왼쪽)가 2025년 10월14일 에이데이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이먼 첸 에이데이터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두> |
| ▲ 파두 사옥 <파두> |
| ▲ 남이현 최고기술책임자(CTO, 왼쪽)가 2025년 8월27일 파두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인 ‘파두 2.0’을 제시하고 이지효 각자대표이사(CEO)와 함께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 남이현 파두 대표이사(맨오른쪽)가 2025년 5월 '컴퓨텍스 2025'에서 대만 SSD 모듈 기업 에이데이터(ADATA)가 파두와 협력해 기업용 SSD 브랜드 ‘트러스타(TRUSTA)’를 새롭게 런칭하고 찰리 우(Charly Woo) 에이데이터 부사장(왼쪽), 셸리 첸(Shalley Chen) 에이데이터 사장(왼쪽 세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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