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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국내 1세대 게임 개발자, 12년 만에 경영 일선 복귀해 흑자전환 [2025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4-04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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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박관호는 위메이드의 대표이사 회장 겸 위믹스코리아의 대표이사다.

미르M의 글로벌 출시와 암호화폐 위믹스의 글로벌 시장 안착에 힘쓰고 있다.

1972년 11월25일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국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액토즈소프트를 설립한 뒤 개발팀장을 맡아 미르의 전설을 개발했다.

2000년 위메이드를 설립하고 미르의 전설2를 출시했다.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하면서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이사회 의장을 맡다가 2024년 다시 대표이사에 복귀했다.

신중한 성격에 직원들을 꼼꼼히 챙긴다.

Chairman of Wemade
Park Kwan-ho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이사 회장이 2024년 3월29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년 3년 만에 영업흑자 전환
위메이드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7120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매출을 전년 대비 18% 가량 끌어올리면서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영업이익은 전년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매출이 늘은데다 경영 효율화에 힘쓰며 영업이익까지 흑자전환되는 성과를 냈다.

특히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 흥행에 성공하며 해외 매출이 전년비 81%나 큰 폭으로 늘었다. 해외매출 비중도 72.8%로 높아졌다.

2025년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서비스인 위믹스플레이·위퍼블릭 중심 위믹스 생태계 강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미르5’, 1인칭슈팅게임(FPS) ‘디스민즈워’,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워커스’ 등 다양한 장르 게임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위메이드 실적.
△레전드 오브 이미르 초반 흥행
박관호는 2025년 선보인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025년 2월26일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앞서 2월20일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1위에 오른 데 이어 매출도 1위로 올라섰다.

이미르는 박관호가 경영 전면에 돌아온 뒤 내놓는 첫 대작이다. 박관호가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기업의 핵심 비전으로 꼽은 타이틀이기도 하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창조한 세계관 속에서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4년간 약 100여명의 개발들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게임 내 아이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장비 생산과 거래에 필요한 주화의 전체 수량을 제한했다.

또 최상위 아이템은 대체불가능아이템(NFI)으로 제작하고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베이스 원장에 기록해 거래 내역과 생성 날짜 등 정보를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가상화폐 작업 재정비
박관호는 대표직으로 복귀한 뒤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우선 가상자산 사업을 축소하고 게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키로 함에 따라 파편화된 서비스들을 2가지 대표 서비스로 묶거나 서비스를 중단하는 식으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전방위적으로 확대했던 블록체인 사업은 '위믹스플레이'(블록체인 게임)와 '위퍼블릭'(블록체인 커뮤니티)을 중심으로 재편한다.

박관호는 '플레이 월렛' 국내 서비스 중단, '우나 월렛' 철수 등 다양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와 블록체인 MMORPG '미르 M'을 비롯한 다수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과감히 종료했다. 수익성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대신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가상화폐 위믹스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위믹스페이'를 2024년 하반기 도입했다.

위메이드는 2024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그동안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들을 플랫폼 사업 구조로 추진해 왔던 블록체인 산업은 향후 선택과 집중을 키워드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와 커뮤니티 플랫폼 위퍼블릭을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직 구조 재편, 리스크 관리 강화, 비용 최적화를 기반으로 한 수익화 중심의 블록체인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위믹스 생태계와 위메이드 장기 성장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앞서 2018년 가상화폐 위믹스 사업을 시작한 뒤 7년째 블록체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서 블록체인과 관련해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드엔진 인수
위메이드맥스가 매드엔진을 완전 자회사로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위메이드맥스는 2024년 9월11일 공시를 통해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으로 매드엔진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두 기업의 주식 교환비율은 위메이드맥스 주식 1주당 매드엔진 주식 260.8557326주이며, 12월17일 실행됐다.

매드엔진은 위메이드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 '나이트크로우'의 개발사다. 나이트크로우가 2023년 4월 출시 직후 몇 주 동안 모바일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하자 자회사 인수를 검토했다.

위메이드는 앞서 2020년 매드엔진 창업 당시 100억 원 투자를 시작으로 2023년 5월까지 매드엔진에 모두 500억 원을 투자해 이미 지분 40.61%를 확보해뒀다.

여기세 이번 매드엔진의 완전 자회사 편입이 이뤄지면서 나이트크로우의 성과가 위메이드 실적에 온전히 반영되고 개발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위메이드는 "국내외에서 개발력을 인정받은 매드엔진이 자회사로 편입되면 위메이드 게임 라인업에 무게감이 더해지고 실적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욱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긴밀하게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나이트크로우 글로벌에 코인경제를 적용해 이용자들이 게임 속 재화를 현금화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위믹스 생태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위메이드가 2025년 3월18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첫 번째 시즌 '성장의 시즌'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위메이드>
△대표이사로 복귀
박관호는 2024년 12년 만에 경영 일선으로 복귀했다.

위메이드는 2024년 3월14일 이사회를 열고 장현국 전 대표가 사임하면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창업자인 박관호가 경영일선에 복귀한 것은 12년 만으로 앞서 2012년 대표직을 내려놓고 한 발 뒤로 물러서 이사회 의장을 맡아 경영 지원에 주력해왔다.

2014년부터는 장현국 대표가 10여년 동안 회사를 이끌면서 블록체인 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장 대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갑작스럽게 비자발적으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면서 심경을 토로했다.

박관호는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장현국 전 대표 덕에 회사가 성장했지만 저와 생각이 항상 똑같지는 않았다. 적자 폭도 컸다"며 "내가 직접 일을 챙기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 협의를 해서 (내가)대표로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데이토즈 인수로 위믹스 경쟁력 강화
위메이드가 인기 모바일게임 '애니팡' 시리즈를 개발한 선데이토즈를 1367억 원에 인수키로 했다.

선데이토즈는 2021년 12월20일 최대주주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위메이드이노베이션에 선데이토즈 주식 200만 주(지분율 20.90%)를 840억 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선데이토즈는 위메이드이노베이션을 대상으로 보통주 190만 주, 52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3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도 발행하기로 약정했다.

위메이드이노베이션은 위메이드의 손자회사다.

위메이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셜 카지노로 장르를 확대하고자 했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자회사를 통해 '슬롯메이트', '일렉트릭 슬롯' 등 소셜 카지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선데이토즈의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2022년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소셜 카지노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선언하기도 했다.

선데이토즈는 2022년 3월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위메이드플레이로 이름을 변경했다.

위메이드는 그동안 인수합병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들어 선데이토즈에 이어 스포츠게임 개발사 넥셀론을 인수하고 블록체인 1세대 업체 코인플러그 인수를 검토하는 등 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르4’ 흥행 성공
위메이드는 2021년 8월 2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의 흥행에 성공했다.

P2E(플레이투언, 게임을 하며 돈을 버는 게임) 시스템이 적용된 미르4 글로벌은 동시접속자 130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 안착했다.

위메이드는 2022년 2월28일 미르4 글로벌의 인기에 힘입어 NFT 캐릭터 스테이킹 게임 '미라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미르4 NFT 캐릭터를 활용한 첫 번째 사례였다.

미라지는 미르4 글로벌 NFT 캐릭터를 웹(Web) 환경의 미라지 서버에 예치해 흑철과 귀갑석을 생산하고 드레이코 제련과 하이드라 정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스테이킹 방식이다.

스테이킹은 암호화폐를 적금처럼 일정 기간 예치하고 암호화폐로 이자를 받는 것이다.

앞서 미르4는 국내에서 2020년 11월 정식 출시됐다.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서는 출시 직후 매출 1위에 올랐고, 구글플레이 등에서는 매출 10위권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의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5월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2년 안에 판호를 획득하고 2023년 중국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위메이드는 2024년 2월 중국의 37게임즈와 '미르4'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다만 중국 판호 발급이 늦어면서 2025년 중 중국 판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메이드는 2024년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르4가 아직 판호를 받지 못했다"면서 "사실 판호 수령을 위한 모든 절차는 마쳤고, 어떤 거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거나 지연될 특이사항이 있지는 않다. 언제라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미르4는 중국에서 '국민게임'에 등극했던 위메이드의 ‘미르의전설2’ 세계관을 계승한 공식 후속작이다.

‘미르의전설2’는 2001년 위메이드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동양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중국에서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IP)으로 꼽힌다.

앞서 2004년 중국 게임시장에서 65%의 점유율을 달성했고, 2005년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을 보여 기네스북에 올랐다. 2021년까지 누적 회원 수는 5억 명을 넘어섰다.

중국에서는 '미르의전설2'와 유사한 게임을 '전기류 게임'이라 부른다. 중국 게임 시장에서 삼국지, 서유기와 나란히 3대 고전으로 불릴 정도다.

2020년 기준 미르의전설 지식재산을 합법·불법으로 사용한 중국 게임들의 매출을 모두 합치면 연 9조 원에 이른다.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에 앞서 사옥 대형 래핑을 진행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위메이드 본사 사옥. <위메이드>
△액토즈 소프트 창업
박관호는 액토즈소프트의 초창기 창업 멤버 중 한 명이다.

박관호는 국민대학교 재학 중이던 1996년 학교 앞 카페에서 동아리 멤버와 함께 게임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카페 사장 홍정표 씨가 멤버들에게 5천만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창업이 현실화됐다.

이 투자금을 자금을 바탕으로 1996년 게임 개발사인 액토즈소프트를 설립했다. 박관호는 개발팀장을 맡아 게임 개발을 총괄했다.

1998년 11월 역할수행게임(RPG) ‘미르의 전설’을 세상에 선보이고 시장의 주목을 받았지만 경영진과 견해차이로 퇴사했다.

독립해 만든 것이 2000년 문을 연 위메이드였다.

후속작인 ‘미르의 전설2’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신 매출의 20%를 액토즈소프트에 지급하기로 했다.

△위메이드가 걸어온 길
2000년 박관호가 위메이드를 설립했다.

앞서 자신이 설립한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에서 세계 최초의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의전설1을 개발했지만 리니지에 밀려 크게 흥행하지 못했다. 다만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데는 성공했다.

2001년 미르의전설1의 지식재산(IP)를 되살려 후속작 미르의전설2를 개발했고 당해 중국에도 출시해 크게 성공했다.

2002년 미르의전설3를 개발했다.

2003년 중국과 대만에 진출해 성공을 거뒀다.

2009년 이미르 시리즈들의 성공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떠오르고 있던 모바일 시장 게임 개발에 나섰다.

2012년 바이킹아일랜드 등을 내놓으면서 모바일게임에 도전했다.

2013년 윈드러너가 흥행하면서 모바일게임 기업으로 안착했다.

2014년 장현국 전 위메이드가 대표로 취임했다. 중국에서 훼손된 미르 IP를 강화하고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했다. 중국과 모바일 게임에 이은 다음 성장동력으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2018년 블록체인 기술기업 위메이드트리를 설립했다.

2020년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론칭하고 암호화폐인 위믹스토큰을 발행했다. 같은 해 블록체인 기반 P2E 게임 미르4를 출시했다.

2022년 위메이드트리를 인수하고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론칭했다. 그해 다양한 블록체인 응용프로그램들이 공존할 수 있는 메인넷 위믹스 3.0을 론칭했다. 위믹스3.0 생태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위믹스달러도 내놨다.

2023년 코인원에 위믹스가 재상장됐다.

2024년 박관호가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위메이드>
박관호는 2024년 3월경영 일선에 복귀하고 위메이드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우선 비용 효율화를 중심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위메이드는 2024년 연간 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7120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을 내면서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4분기에 중국 라이선스 관련 대금이 조기 반영된 영향이 커, 2025년 흑자 기조 유지는 불확실하다.

박관호는 2025년 기대작 이미르의 성공과 기존 작품들의 글로벌 확장의 과제를 안고 있다.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서는 일본과 북미지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위메이드는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대부분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

박관호는 2025년 3월 주주총회에서 한국 시장보다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특히 미개척 시장인 일본 시장과 북미시장의 개척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드러냈다.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사업의 신뢰 회복에도 주력해야 한다.

위메이드는 2018년 가상화폐 위믹스 사업을 시작한 뒤 7년째 블록체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에서 블록체인과 관련해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메이드가 게임업계에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한다면 이는 한국 게임업계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사업은 2022년 유통량 문제, 국회의원 암호화폐 투기 의혹 등을 거치면서 수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2022년에는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가 중단됐다 재상장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위믹스 해킹피해로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보안 취약성이 드러난 데다 지연 공시로 소통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위믹스의 신뢰도가 재차 흔들리고 있다.

◆ 평가

국내 1세대 게임 개발자로 게임 개발에 대한 깊은 열정을 지니고 있다.

경영보다는 게임 개발에 더 큰 행복을 느낀다.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그래서 2004년부터 여러 차례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했다.

최고경영자(CEO)로 있으면서 직접 개발에 참여하며 실무에 관여해왔다.

완성도를 중요시하는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인해 일부 후속작의 출시가 지연되기도 했다.

경영학과 출신이지만 과 공부보다 컴퓨터 동아리 활동에 매진했다.

잠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인생에 있어 가장 열정적인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운영체제와 도스를 배우다 프로그래밍에 뛰어들었고 이 때 게임개발을 시작했다.

꿈과 열정을 중요시한다. 한때 메신저 이름을 '꿈 공장 공장장'으로 설정한 적도 있다.

군대 제대 이후 복학을 포기하고 액토즈소프트를 창업했다.

원래 무협물을 좋아해 첫 작품으로 자연스럽게 무협게임을 기획했다. 당시 기획한 작품이 ‘미르의 전설1’이다. 중국의 고서 '삼국지'에 대한 애정으로 '창천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개발하기도 했다.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큰 성공으로 중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미르의 아버지'로 통한다.

매사에 신중한 편이다. 조용히 직원들을 챙기는 스타일이다.

사건사고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위메이드가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여해 글로벌 출시 예정작 2종의 시연을 공개했다. <위메이드>
△위믹스 해킹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약 90억 원 상당의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재차 상장폐지의 위기에 놓였다.

위믹스재단은 2025년 3월4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같은해 2월28일 가상자산 교환 서비스 ‘플레이 브릿지 볼트’가 악의적인 외부 공격을 받아 865만4860개의 위믹스 코인이 비정상 출금됐다고 밝혔다.

이는 2월28일 시세 기준 1020원으로 약 88억 원어치였다.

이후 주요 거래소들은 위믹스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해킹 사건 발생과 공시 지연 등을 이유로 위믹스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에서는 위믹스의 2차 상장폐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위믹스가 또 다시 상장폐지될 경우 국내 최초로 두 번 이상 상장폐지를 경험한 가상자산이 된다.

위믹스는 앞서 2022년 12월 유통량 문제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퇴출된 바 있으며, 2023년 12월 업비트를 제외한 4개 거래소에서 가까스로 재상장에 성공했다.

회사도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위믹스는 위메이드가 구축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자산으로 이번 해킹 사태가 위메이드의 2025년 블록체인 사업전략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위믹스팀은 2025년 3월14일 위믹스의 가치 제고 및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위믹스 2천만 개를 시장에서 매수한다는 계획을 추가 발표했다. 전날인 13일 위메이드는 100억 원 규모의 코인 바이백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과 법정소송
박관호는 국내 주요 코인마켓(비원화)거래소 '지닥'에서 위믹스 800만 개를 반환받지 못하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2023년 해킹으로 위믹스 200억 원어치를 탈취당한 지닥은 2024년 6월17일 공지를 통해 지닥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때 박관호가 지닥에 맡긴 위믹스 800만 개 가량이 출금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닥이 서비스를 종료하자 문제가 됐다. 앞서 박관호는 책임 경영을 위해 사재로 1100만 개 가량의 위믹스를 매입했었다.

이후 박관호는 주주총회에서 "지닥에 출금되지 않은 800만 개가 남아있다"며 "전량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지닥이 이를 거부했다. 내가 해킹의 최대 피해자"라고 밝혔다.

지닥에서는 출금 거부의 이유로 박관호 대표의 시세조종, 자금세탁 혐의를 제기했다. 이에 박관호는 지닥을 상대로 위믹스 반환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2024년 7월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관호가 지닥을 상대로 제기한 가상자산 인도 단행 가처분신청을 인용하고 지닥으로 하여금 박관호에게 위믹스 코인을 즉시 반환해줄 것을 명령했다.

이에 지닥이 7월31일 가상자산 인도단행 가처분신청 인용에 대해 이의 신청을 제기했으나 같은해 9월26일 법원은 이를 기각하면서 지닥이 위믹스 코인을 박관호에게 반환해야 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지닥이 출금 거부 사유로 제시한 박관호의 시세조종·자금세탁 혐의도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회의원 가상화폐 보유 논란 관련 불법로비 의혹 받아
2023년 5월 김남국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량의 위믹스 코인을 보유한 사실이 알리지면서 정치권에 논란이 확산했다. 투기논란이 일면서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일각에서는 위메이드가 위믹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입법로비를 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게임학회는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 가운데 위믹스를 보유했거나 투자한 사람이 있는지 전수조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가상화폐를 지급하는 등 불법로비가 있었을 수 있다는 구체적 의혹제기도 나오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위메이드가 접촉한 의원들은 김 의원이 아닌 다른 양당 국회의원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위메이드 측은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로비활동도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장현국은 2023년 6월 온라인 투자간담회에 직접 나서 "단 하나의 객관적 증거도 없는 악의적 주장이다. 불법 로비는 없었다고 여러 차례 설명하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 자꾸 같은 주장이 계속됐다. 우리 회사가 입은 명예 실추, 투자자들이 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실제 위메이드는 2023년 5월 한국게임학회 및 위정현 학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위믹스 대량 매각 논란
위메이드가 2022년 1월 예고없이 보유하고 있던 암호화폐 위믹스를 대량 매각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위메이드 측은 "공개된 계획에 따라 분할 매각한 것으로 몰래 대규모로 한꺼번에 처분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다만 위메이드는 위믹스 관련 사업을 설명하는 백서에 위믹스 발행량의 74%를 ‘생태계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임을 밝혔다면서 향후에는 매각과 관련된 사안을 투자자에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매도한 위믹스 물량이 5천만 개(당시 2천억~3천억 원)에 달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미르의 전설’ 소유권 분쟁
박관호는 회사의 대표 IP 미르의 전설을 두고 소유권 분쟁을 겪었다.

게임의 높은 인기로 아이템 가격이 급등했고 해킹과 불법 서버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샨다는 위메이드에게 기술이전을 요구했으나 두 회사는 원만한 해결에 실패했다.

샨다는 급기야 카피(복사) 서버를 만들어 독자 서비스를 하겠다며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실제로 ‘미르의 전설2’를 모방한 게임 ‘전기 세계’를 출시하면서 사태가 커졌다.

위메이드는 2003년 싱가포르 국제 법원에 샨댜를 대상으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액토즈소프트가 2003년 8월 독단적으로 샨다와 로열티 분쟁을 해결해버려 당사자인 위메이드는 상당한 피해가 예상됐다.

이후 샨다가 2004년 11월 주식 40%를 가진 액토즈소프트를 약 1천억 원에 인수했고 2007년 액토즈소프트가 소유한 위메이드 지분을 전부 위메이드에 매각했다.

나중에 중국 베이징 인민법원의 조정으로 ‘미르의 전설2’에 대한 지적재산권이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에 있으며 ‘전기 세계’에 대한 저작권은 샨다에게 있음을 합의하고 법적 소송을 마무리지었다.

이후 액토즈소프트와 원만한 관계를 회복한 듯 보인다. 소송전에서 승리해 분쟁이 마무리됐고 배상이 진행되자 기존에 상호 제기했던 고소를 차례로 취하했다.

위메이드는 2023년 8월 자회사 전기아이피를 통해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전설2, 미르의전설3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위메이드는 매해 1천억 원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어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2023년 9월 업무방해 등에 대한 맞고소를 취하했다. 위메이드는 액토즈소프트에 제기한 820억 원 규모의 채권가압류 신청도 함께 취하했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위메이드>
1996년 액토즈소프트를 공동 설립하고 개발팀장을 맡았다.

2000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2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2018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사명을 위메이드로 바꿨다.

2024년 3월 위메이드 대표이사 회장, 위믹스코리아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 학력

1996년 국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04년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수출대상에서 수출 공로상을 수상했다.

◆ 기타

박관호는 2024년 12월31일 기준으로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지분율 39.33%)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25년 3월31일 종가 기준으로 3858억 원에 해당한다.

박관호는 2024년 위메이드로부터 연간 보수로 16억 원을 수령했다. 모두 급여다.

2023년에도 16억 원을 받았다.

2023년12월31일 기준으로 전부 1777만4355개의 위믹스를 보유하고 있다.

어록
[Who Is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내부 보안 강화를 지속하고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사건을 교훈 삼아 더욱 견고한 보안 시스템과 투자자 보호 정책을 마련해 신뢰받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2025/03/17, 위믹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2025년은 위메이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다진 기반 위에 더 큰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다. 게임 사업과 블록체인 사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2025/01/02,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게임이라는 건 수명이 있지만 플랫폼은 좋은 게임만 출시하면 각 게임들로 훌륭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다. 플랫폼 성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향간에서는 제가 게임 개발자 출신이라 게임에만 집중할 것으로 우려하는데 저는 회사의 미래는 위믹스와 블록체인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2024/03/29, 위메이드 제 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장을 하지 않았을 때는 실적에 대한 불만을 우리 스스로 지면 됐지만 이제 상장을 하게 됐기 때문에 책임을 더욱 많이 느낄 수밖에 없다. '미르의 전설2'가 기본적인 수익을 내고 신작들이 추가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면 내년에 회사가 더욱 잘 될 것이라고 본다." (2009/12/17,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3년여 동안 소송을 제기하며 중국 공산당을 비롯한 각계에 줄을 대는 등 손 쓸 수 있는 모든 일은 다 해 봤다. 결국 소송을 취하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현실적으로 더이상 동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지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지 일반인들은 모를 것이다." (2007/02/07, 샨다를 상대로 제기했던 지적재산권 침해 관련 소송을 취하하며)

“'미르의 전설2'의 성공은 시기를 잘 탔다고 생각한다. 서비스가 조금만 빨랐어도, 늦었어도 이만한 성공을 거두긴 어려웠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 인프라의 보급이 급속도로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서비스를 시작했고 온라인 게임 시장 진입을 준비하던 잠재적인 유저들이 '원하던 것'이 '미르의전설2'에 담겨 있었기에 성공을 거뒀다고 본다."

“RPG시장에서 비슷비슷한 게임만 보여 식상하다는 소릴 듣는 것은 저마다 돈벌기 위해 '흥행공식'을 따르기 때문이다. 돈벌 생각을 버려야 개발자도 재미있게 게임을 만들 수 있고 그러한 게임이어야 유저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2006/09/15, 아이뉴스24 인터뷰에서)

“아직도 한국 게임이 중국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2001년엔 '미르의 전설2',2002년엔 '미르의 전설3',2003년엔 '뮤'가 선두로 나서는 등 한국 게임이 중국 시장을 호령했는 데 2004년부터 주도권을 빼앗기기 시작했다. 중국 게이머들 사이에 '한국에서 만든 게임은 다 비슷비슷하다'는 인식이 생겼다."

“이제까지는 무주공산에서 한국 게임들이 활개칠 수 있었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기술 문제는 우리가 직접 처리하겠지만 서비스 업데이트 등은 현지 업체와 협력해 중국인 취향에 맞추는 등 변화에 맞는 생존방안을 모색하겠다." (2006/02/03,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오랜 소송으로 인해 게임개발사로서의 이미지가 희석되지 않도록 차기작들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기업이미지의 겉모습만 바꾸는 게 아니라 임직원들의 사고방식까지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2005/10/13, 새 기업이미지(CI) 선포식에서)

“소송은 안하는 게 좋다. 비싼 수업료를 치르면서 많이 배웠다. 완결된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여유를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터득했다.” (2004/06/14,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1995년 말 군대에서 제대한 뒤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당시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지 않은 상태였고 온라인 게임이란 개념 자체도 미흡했다.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필요한 기획력, 기술, 자본 등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기다. 한 마디로 ‘미르의 전설1’은 허술했다. 하지만 살아오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것이 그때 ‘미르의 전설’을 만든 것이다.”

“처음에 게임을 개발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함께 창업을 했던 동료들과 점차 견해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너무 돈에 치중하는 게 아닌가'하는 고민이 들었다. 무엇보다 사업의 방향이 점점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 게임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회사를 나와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2002/11/20,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액토즈소프트와 갈등설에 대해) 액토즈와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공동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관계사 사이다. 공동소유권 시한을 둘러싸고 일부 문제가 있지만 액토즈가 위메이드의 지분 40%를 가지고 있는 2대 주주이기 때문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2002/09/13,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단일 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로서는 처음으로 처음으로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넘기면서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앞으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쟁에서도 다른 게임들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다.” (2002/03/22, ‘미르의 전설2’가 중국 유료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넘기자)
C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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