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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4/20220408081148_18022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9년 1월28일 이창용 국제통화기금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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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수위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조정은 생애 첫 주택구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미시적 보완책으로 실수요자 보호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런 미시적 완화정책이 확대돼 국민경제 전체 대출 규모, 특히 가계부채 증가 속도에 영향을 주게 되면 물가안정, 금융안정 등에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2022/04/14,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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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볼 때는 팬데믹 과정에서 한계기업에 투입되었던 자원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및 신산업 육성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구조조정에 주력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2022/04/07,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방안에 관한 국회 서면질의에 답변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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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문제는 중장기적으로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해결해야 한다. 총재가 되면 가계대출 문제를 금융위원회와 함께 다시 보겠다.” (2022/04/01, 국회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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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여건 변화가 성장, 물가, 금융 안정에 주는 영향을 균형 있게 고려하면서 금융통화위원들과 함께 통화정책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생각이다.” (2022/03/28, 미국 워싱턴 특파원단에 보낸 출국 소감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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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난 8년여 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지금 처해 있는 여러 난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금통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22/03/24, 한국은행 총재 지명 소감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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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작다 하더라도 미국에서 물가상승이 심화하면 예상보다 조기에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아시아 지역 금리인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21/10/20,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주제로 한 화상 브리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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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평상시처럼 사업을 할 때가 아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모든 정책수단을 쓸 필요가 있다.” (2020/04/16,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전망에 관한 화상 브리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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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합의로 중국이 미국산 제품 수입을 늘리고 다른 국가에 대한 수입은 줄일 경우 한국 수출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은 중국에 전자제품을 많이 수출하는데 중국이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대한 수입을 줄이면 한국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20/01/15, 한국고등교육재단 특별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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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이 한국에 재정부양책을 요구한 것을 장·단기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무역갈등과 세계 경제성장 둔화, 민간투자 및 소비 부진 등으로 다른 성장동력이 없으면 경제가 '악의 순환고리'에 빠질 가능성이 있어서 재정정책이 경제성장을 끌어올려야 한다.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재정정책을 더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소비와 투자를 진작할 수 있는 분야에 자원을 써야 한다.” (2019/10/18,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연차총회 미디어 브리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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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중국과 미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무역전쟁이 오래갈 가능성에 대비해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다만 긍정적인 것은 우리가 1997년에 비해 위기관리 능력이 많이 향상됐다는 것이다.” (2018/09/09, 연합뉴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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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빨라 10년 뒤부터는 유례 없이 재정지출이 증가할 것이다.” (2018/08/13, 한국고등교육재단 특별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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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정보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와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지속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개혁을 통한 고용창출과 노년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해야 한다.” (2018/01/16, 회계법인 EY한영 주최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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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재정이 악화할 수 있지만 이는 건전한 재정적자다. 복지정책 확대는 소비를 늘려 경제를 성장시킬 것이다.” (2017/01/19, 코리아소사이어티 세미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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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조업은 이미 발전했기 때문에 의료 등의 서비스 분야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과거와 달리 세계 교역 증가율이 성장세를 웃도는 시대가 아니다. 수출에서만 답을 찾아서는 안 된다.” (2016/08/09, 한국경제학회 주최 국제학술대회 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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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단기적으로는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구조개혁을 위한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2016/01/22, 코리아소사이어티 토론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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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오게 된 건 한국경제의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다. 아시아의 경제발전 경험을 다른 지역에 알리고 아시아의 목소리가 국제통화기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일하고 싶다.” (2013/11/27, 국제통화기금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에 임명된 소감을 밝히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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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들은 개인 소유가 아닌 국민의 것으로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도록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일 뿐이다." (2007/03/14, 강릉시청에서 열린 사임당 율곡 옥산 유품 기증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