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성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서섹스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술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개발관리과와 통신연구소, 종합기획실, 인사팀을 거쳤다.
삼성비서실 인력팀에 근무하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유럽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해외상품기획그룹장, 개발관리팀장, 기술전략팀장과 무선개발실장을 역임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을 맡으면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삼성전자의 연말인사에서 "삼성전자의 모바일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보안서비스 '녹스' 개발의 주역이며 스마트폰 갤럭시S6 시리즈의 개발을 주도해 혁신을 이끌어냈다"고 평가받았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삼성전자의 새 무선사업부장 선임은 그동안 약점으로 꼽혀왔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발전을 위한 변화"라며 "앞으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로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장세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 교수는 "고동진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에 신종균 사장과 같이 하드웨어 중심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삼성전자 무선개발실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며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실질적으로 총괄한 인물로 스마트폰 개발과 마케팅 등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삼성전자 인사팀과 상품 기획팀, 기술팀과 해외사업에서 두루 경험을 쌓아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하드웨어 전문가라면 고동진은 소프트웨어 방면에서 걸출한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다.
업계에서 고동진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혁신을 통한 융합'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는 것과 함께 그와 연동되는 소프트웨어를 접목시켜 내놓아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받고 있다.
사내에서 ‘소통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조직문화에서 소통을 중요시하며 회사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내부 업무 포털망인 ‘마이싱글’의 토론방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시절부터 수시로 글을 올리며 직원들과 업무에 대해 자유롭게 나누기도 했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1984년 삼성전자 개발관리과에 입사했다.
1988년 통신연구소 운영팀, 1990년 종합기획실 기획담당을 역임하다 영국으로 건너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왔다.
1993년부터 삼성전자 인사팀에서, 1995년부터 삼성비서실 인력팀에서 근무했다.
2000년부터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유럽연구소장을 역임하다 2006년 무선사업부로 자리를 옮겨 해외상품기획그룹장을, 2007년부터 개발관리팀장을 맡았다.
2011년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장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2014년 무선개발실장에 올랐다.
2015년 삼성전자 연말인사에서 신종균 사장의 후임으로 무선사업부장 자리를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 학력
1980년 서울 경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4년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영국 서섹스대학교에서 기술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상훈
어록
"무선사업부를 젊은 조직으로 개편할 것이다. 나이와는 관계없이 더 역동적이고 글로벌 관점에서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2015/12/09,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뒤)
"삼성전자의 휴대폰사업이 주변에서 우려하는 만큼 어렵지만은 않다. 신종균 대표를 모시고 잘 헤쳐나가겠다. 열심히 하겠다" (2015/12/02,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하며)
◆ 사건/사고
삼성그룹의 첫 사장단회의에 참석하며 했던 말이 수많은 언론에서 기사화되는 것을 보고 공식적인 자리 외에는 말을 아껴야 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시리즈 개발을 주도하며 곡면 화면의 '엣지' 모델을 출시하는 등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갤럭시S6은 기대 이하의 판매량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갤럭시S6이 연이어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무선사업부장에 오르며 차기작인 갤럭시S7을 반드시 흥행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 평가
삼성전자의 연말인사에서 "삼성전자의 모바일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보안서비스 '녹스' 개발의 주역이며 스마트폰 갤럭시S6 시리즈의 개발을 주도해 혁신을 이끌어냈다"고 평가받았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삼성전자의 새 무선사업부장 선임은 그동안 약점으로 꼽혀왔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발전을 위한 변화"라며 "앞으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로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장세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 교수는 "고동진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에 신종균 사장과 같이 하드웨어 중심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삼성전자 무선개발실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며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실질적으로 총괄한 인물로 스마트폰 개발과 마케팅 등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삼성전자 인사팀과 상품 기획팀, 기술팀과 해외사업에서 두루 경험을 쌓아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하드웨어 전문가라면 고동진은 소프트웨어 방면에서 걸출한 능력을 갖췄다는 것이다.
업계에서 고동진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혁신을 통한 융합'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는 것과 함께 그와 연동되는 소프트웨어를 접목시켜 내놓아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받고 있다.
사내에서 ‘소통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조직문화에서 소통을 중요시하며 회사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내부 업무 포털망인 ‘마이싱글’의 토론방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시절부터 수시로 글을 올리며 직원들과 업무에 대해 자유롭게 나누기도 했다.
◆ 기타
2016년 1월6일 신종균 사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참석해 삼성전자 부스에 마련된 기어 VR(가상현실) 체험관을 방문했다.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016'에 참석해 갤럭시S7시리즈의 발표자로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은 신종균 사장이 신제품 발표를 담당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