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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새로운 배움에 깊은 열정, 소비자 반응에 무게 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26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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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0180058_20382.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노태문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다.<br /> <br /> 입사했을 때부터 무선 관련 개발에 종사해 스마트폰 전문가로 꼽힌다.<br /> <br /> 폴더블(접는) 스마트폰과 5G통신 등 신시장을 공략해 향후 10년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br /> <br /> 1968년 9월3일 태어났다.<br /> <br />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왔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대학원에서 전자전기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뒤 스마트폰 개발에서 성과를 내며 삼성전자 최연소 상무가 됐다. 이후 약 6년만에 부사장까지 고속승진했다.<br /> <br /> 사장으로 승진했을 때도 삼성전자에서 가장 젊은 사장으로 꼽혔다. <br /> <br /> 2020년 1월 무선사업부장을 맡아 삼성전자 스마트폰사업을 총괄하고 있다.<br /> <br /> 제품 개발에서 소비자 반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br /> <br /> 업무나 연구를 수행할 때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고 이야기한다. <br /> <br /> <strong>
CEO and President of Samsung Electronics
Roh Tae-moon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2092631_234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2020년 2월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39;갤럭시언팩 2020&#39; 행사에 참석해 &#39;갤럭시S20&#39;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lt;삼성전자&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삼성전자의 &lsquo;새로운 10년&rsquo; 소개<br /> 삼성전자 신제품 소개행사를 통해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등 혁신적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전달했다.<br /> <br /> 2020년 2월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squo;갤럭시언팩 2020&rsquo; 행사에 참석해 직접 &lsquo;갤럭시S20&rsquo; 시리즈와 &lsquo;갤럭시Z플립&rsquo;, &lsquo;갤럭시버즈플러스&rsquo;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br /> <br /> 갤럭시S20 시리즈는 8K 동영상 촬영기능을 탑재하는 등 이전 제품들과 비교해 카메라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특히 &lsquo;갤럭시S20울트라&rsquo;는 1억800만 화소 카메라를 채용해 외국언론들로부터 주목받았다.<br /> <br />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의 반응도 뜨거웠다. 당초 가로로 접는 제품 형태를 두고 내구성에 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에 초박형 유리(UTG)를 적용해 튼튼한 사용환경을 보장했다.<br /> <br /> 갤럭시언팩 2020은 노태문이 무선사업부장으로 취임한 뒤 처음으로 한 공식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br /> <br /> 2020년 1~2월 국제적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갤럭시언팩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왔지만 노태문은 무사히 행사를 치르며 국제무대에 첫선을 보였다.<br /> <br /> 노태문은 갤럭시언팩 2020을 앞둔 2월9일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ldquo;삼성전자는 향후 10년의 혁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책임과 기회가 있다&rdquo;며 갤럭시언팩에 관한 의지를 보였다.<br /> <br /> △삼성전자 &lsquo;갤럭시 황금기&rsquo; 일궈<br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에 앞장서 지금의 &lsquo;갤럭시&rsquo;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데 공헌했다.<br /> <br /> 삼성전자는 애플이 2007년 최초의 아이폰을 내놓은 뒤 이를 뛰어넘기 위한 신제품 개발에 힘썼다. 스마트폰 &lsquo;옴니아&rsquo;와 &lsquo;옴니아2&rsquo;를 연달아 내놨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br /> <br /> 노태문은 2009년부터 최신 스마트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삼성전자는 2010년 &lsquo;갤럭시S&rsquo;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애플을 따라갈 기반을 마련했다. 갤럭시S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대를 넘었다.<br /> <br /> 노태문의 제품 개발역량은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는 2010년 노태문에게 삼성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lsquo;자랑스러운 삼성인상&rsquo;을 수여했다. <br /> <br /> 이후 노태문은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갤럭시노트, 갤럭시기어 등 다양한 기기 개발에 참여하며 삼성전자 모바일사업 발전에 앞장섰다.<br /> <br /> 폴더블 스마트폰, 5G통신 스마트폰 등 최신 제품을 만드는 데도 노태문이 깊이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삼성전자 관계자는 &ldquo;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주도하며 갤럭시 신화를 일군 스마트폰 개발 전문가&rdquo;라며 &ldquo;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9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br /> <br />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으로 고속승진, &#39;고동진 후계자&#39;<br /> 스마트폰 개발 등 성과를 인정받아 고속승진했다.<br /> <br /> 2007년 30대의 나이에 상무로 승진하며 최연소 임원 승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0만 화소 카메라폰 등을 개발해 매출 확대와 원가 절감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br /> <br /> 이후 2010년에 전무, 2012년에 부사장으로 승진을 거듭했다. 갤럭시S를 개발해 &lsquo;자랑스러운 삼성인상&rsquo;을 받은 것이 인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별 승격 및 상금 1억 원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2018년 12월 만 50세의 나이로 삼성전자 최연소 사장에 올랐다. 당시 사장단 인사에서 승진자가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등 단 2명이었던 점이 노태문을 향한 높은 기대를 보여준다는 말이 나왔다.<br /> <br /> 2020년 초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겸임하던 무선사업부장에 임명되면서 고 대표의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다.<br /> <br /> △연구활동<br /> 삼성전자 임원이 아닌 연구자로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했다.<br /> <br /> 1997년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전공인 전기전자공학과 관련한 37건의 논문을 다른 연구자들과 공동 저술해 학술지에 게재했다. <br /> <br /> 전공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br /> <br /> &lsquo;다층 구조의 초고주파 전송회로&rsquo;, &lsquo;다중 주파수 대역 초고주파 증폭기&rsquo;, &lsquo;고조파 궤환 선형화기를 이용한 선형 전력 증폭기&rsquo; 등 3건이다. 다만 이들 특허권은 현재 모두 소멸됐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8134733_15134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전자 IM부문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노태문은 &lsquo;경험의 혁신&rsquo;을 통해 삼성전자 모바일사업의 &lsquo;새로운 10년&rsquo;을 이끌어가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br /> <br /> 이전까지 없었던 차별화한 사용자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노태문이 이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초기 단계인 폴더블 스마트폰을 시장에 안착할 필요가 있다.<br /> <br /> 삼성전자는 2019년 &lsquo;갤럭시폴드&rsquo;부터 2020년 갤럭시Z플립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의 다양한 폼팩터(제품 형태)를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사용자 경험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br /> <br /> 이제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관한 신뢰성과 대중성을 확보하는 일이 남았다.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해 비싸고 덜 튼튼하다는 약점을 해소해야 폴더블 스마트폰이 삼성전자의 진정한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 /> <br /> 신시장으로 꼽히는 5G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과제다. 아직 5G가 초기 확산 단계에 있지만 화웨이 등 경쟁기업들은 이미 프리미엄 스마트폰뿐 아니라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5G 지원 모델을 개발하며 5G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br /> <br /> 노태문은 경쟁자들에 맞서 스마트폰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탁생산(ODM)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보급형 스마트폰 생산물량을 외부로 돌리고 자체 생산역량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집중한다는 것이다.<br /> <br /> 그러나 일각에서 이런 전략이 스마트폰 품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노태문은 위탁생산을 확대하면서도 스마트폰 품질을 주의 깊게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2151635_3228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2020년 2월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센트릭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lt;삼성전자&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스마트폰 개발 전문가로 꼽힌다. <br /> <br /> 제품 혁신을 소비자가 주도한다는 생각에 따라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가 어떻게 사용할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br /> <br /> &lsquo;이재용의 남자&rsquo;라는 별명이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활동을 본격화한 뒤 빠르게 승진했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과 나이도 같다.<br /> <br /> 이 부회장은 2020년 1월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을 방문했을 때 노태문을 동반했다. 2018년 12월 삼성전자 인도 법인을 찾았을 때도 노태문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연세대를 나왔지만 대학원 생활은 연구환경이 뛰어난 포스텍에서 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조용하고 쾌적한 포항시의 여건도 대학원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br /> <br /> 바쁜 대학원 과정에서도 부족하다고 느낀 학부 과목은 개인적으로 틈틈이 청강해 보충했다. <br /> <br /> 대학원을 마치고 삼성전자에서 연구개발팀을 이끌 때는 팀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도전적 계획을 수립한 뒤 이를 솔선해서 수행했다.<br /> <br />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자세로 업무나 연구에 임한다고 한다.<br /> <br /> 2019년 3분기 기준 삼성전자 사장 가운데 가장 젊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0170911_2880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2019년 6월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열린 &#39;5G+전략위원회 회의&#39;에 참석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squo;갤럭시폴드&rsquo; 출시일 연기<br />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출시와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br /> <br /> 삼성전자는 2019년 2월 &lsquo;갤럭시언팩 2019&rsquo; 행사를 통해 갤럭시폴드를 공개했다. 이후 2019년 4월 출시를 계획했지만 일부 리뷰용 제품을 통해 디스플레이 주름 및 경첩(힌지)와 관련한 내구성 문제가 제기돼 출시일이 연기됐다.<br /> <br /> 노태문은 2019년 6월 서울시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폴드 출시와 관련해 &ldquo;이달이 될지 다음 달이 될지 알 수 없다&rdquo;며 말을 아꼈다.<br /> <br /> 삼성전자는 2019년 9월6일 갤럭시폴드 출시를 재개했다. 이후 갤럭시폴드는 여러 국가에서 &lsquo;완판&rsquo; 행진을 이어갔다.<br /> <br />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갤럭시폴드 출시 국가를 기존 30여 개에서 60여 개로 확대하기로 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2152747_18965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2020년 2월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39;갤럭시언팩 2020&#39; 행사에서 삼성전자 모바일사업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lt;삼성전자&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7년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br /> <br /> 2007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제품그룹장 상무가 됐다<br /> <br /> 2008년 무선사업부 선행H/W개발2그룹장으로 일했다.<br /> <br /> 2010년 무선사업부 개발팀 연구위원 전무로 승진했다.<br /> <br /> 2011년 무선사업부 혁신제품개발팀장을 맡았다.<br /> <br /> 2012년 무선사업부 개발팀 연구위원 부사장이 됐다.<br /> <br /> 2014년 무선사업부 상품전략총괄 겸 상품전략팀장으로 일했다.<br /> <br /> 2015년 무선사업부 개발2실장을 역임했다.<br /> <br /> 2017년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맡았다.<br /> <br /> 2018년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0년 1월 무선사업부장에 임명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4년 대구 능인중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7년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91년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1993년 포항공대 대학원에서 전자전기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br /> <br /> 1997년 포항공대 대학원에서 전자전기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3형제의 막내로 형과 누나가 있다고 한다.<br /> <br /> 아내와 사이에 세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10년 &lsquo;자랑스런 삼성인상&rsquo;을 받았다. 그래픽 성능을 개선한 소프트웨어와 저전력 기술로 스마트폰 갤럭시S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 <br /> 2020년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전기전자공학석사 논문으로 &lsquo;초고주파 유전체 공진기 다주파수 발진기와 스위치의 구현(1993)&rsquo;을, 박사 논문으로 &lsquo;초고주파의 MESFET 대신호 모델링과 선형 전력증폭기 최적 설계(1997)&rsquo;를 썼다.<br /> <br /> 1997년 기준 &lsquo;마이크로파 원통공진기를 이용한 비접촉 금속판 두께 측정 센서의 해석(1991)&rsquo;, &lsquo;초고주파 유전체 발진기의 위상잡음 및 주파수안정도의 특성 비교&rsquo; 등 37건에 이르는 논문을 공동 저술해 학회지에 내기도 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8135208_11556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2013년 11월15일 포스텍에서 &#39;모바일폰 미래 방향과 차세대 하드웨어 장치 동향&#39;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lt;포스텍&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우리에겐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DNA가 있다.&rdquo; (2020/02/12,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센트릭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br /> <br /> &ldquo;어디를 가든 끊임없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모바일 경험을 만드는 것이 삼성전자의 비전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 &lsquo;갤럭시Z플립&rsquo;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다시 정의하며 폴더블 카테고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rdquo; (2020/02/12,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전자 &lsquo;갤럭시언팩 2020&rsquo; 행사에서)<br /> <br /> &ldquo;올해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으로서 언팩에 참석하는 첫해다. 이번 언팩에서 향후 10년의 혁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책임과 기회가 있다.&rdquo; (2020/02/09,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br /> <br /> &ldquo;2020년은 갤럭시 5G의 해가 될 것이다. 더 많은 기기에 5G를 도입해 사람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모바일 경험을 소개하겠다.&rdquo; (2020/01/03,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br /> <br /> &ldquo;삼성전자의 혁신은 소비자가 주도한다. 과거 갤럭시S 시리즈에 관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한 게 갤럭시S7 개발에 도움이 됐다. 소비자가 어떻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지 유심히 살폈다. 특히 SNS, 비디오, 카메라, 게임과 관련해 변화하는 모습을 철저히 연구했다. 이미 스마트폰의 많은 부분이 기술적으로 발전된 상황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가장 진화된 기능을 소비자에게 조화롭게 전달하고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rdquo; (2016/02/24, 갤럭시S7 개발에 관한 삼성전자 자체 인터뷰에서)<br /> <br /> &quot;모바일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끝나면서 휴대폰 제조기업 사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극소수 기업만이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춰 차별화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시장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한다.&quot; (2013/11/15, 포스텍에서 &#39;모바일폰 미래 방향과 차세대 하드웨어 장치 동향&#39;을 주제로 강연하며)<br /> <br /> &ldquo;자기 전공 분야에 관한 경쟁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고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경영학, 특히 인적 자원 관리나 마케팅 원리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어느 분야에 종사하든 결국 효율적인 인적 및 물적 자원의 계속적인 관리와 혁신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rdquo; (2007/02/14, 포항공대신문 인터뷰에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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