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Who Is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고졸 사장 신화의 '세탁기맨'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생애

[Who Is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


조성진은 1956년 4월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다.

용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했다.

조성진은 입사 뒤 LG전자 세탁기사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 놓는 데 온 힘을 쏟아 고졸 사장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조성진은 LG전자 H&A 사업본부장을 맡아 세탁기뿐 아니라 LG전자의 생활가전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2015년 연말인사에서 LG전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조성진은 학력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해 사장에 오른 고졸 신화의 주역이다.

조성진은 LG전자 입사 뒤 오로지 세탁기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LG전자 세탁기를 세계 최고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조성진은 1990년대 세탁기 기술을 일본에 의존하던 LG전자에서 독자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조성진은 1999년 일본은 물론 세계에 어디에도 없는 기술로 승부를 걸 것을 선언하고 모터가 직접 구동하는 세계 최초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이어 2005년 세계 최초 듀얼분사 스팀 드럼 세탁기를 개발해 LG 트롬 드럼세탁기를 세계시장에 알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조성진은 공장에 침대와 주방시설까지 놓고 끝없이 밤샘작업을 할 정도로 혁신적 세탁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온 힘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조성진은 1976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했다. 조성진은 당시 세탁기를 설계하던 전기설계실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1995년 4월 LG전자 세탁기설계실 부장을 거쳐 2001년 3월 LG전자 세탁기연구실장 상무로 승진했다. 2004년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을 맡았다.

2005년 1월 LG전자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장에 올랐다. 2007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3년 1월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에 임명됐다. 조성진은 2014년 12월 LG전자 H&A사업본부장을 맡아 LG전자 가전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2015년 연말인사에서 LG전자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조준호 사장, 정도현 사장과 함께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운영하게 됐다.


◆ 학력

조성진은 1976년 용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07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기타

세탁기 엔지니어부터 경력을 시작한 베테랑답게 세탁기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기술을 갖췄다. 이 때문에 세탁기사업부장 시절 소속 팀장들이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보고를 쉽사리 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어록


“새로운 시도가 제대로 빛을 발하려면 일하는 방식에서의 과감하고도 주도적인 변화 시도가 끊임없이 일어나야 한다” (2016/01/04, 신년사에서)

“중국 가전업체들이 국내 가전업체들의 기술력을 95% 이상 따라왔다.” (2015/07/22, 트롬 트윈워시 출시 발표회에서)

“올해 11~12월께 북미형 빌트인 가전모델 ‘LG스튜디오’를 국내에 출시하고 유럽과 러시아 등으로 빌트인 시장 진출을 확대해나가려고 한다.”(2015/07/22, 트롬 트윈워시 출시 발표회에서)

“올해 생활가전 매출 1위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다.”(2015/07/07, LG임원세미나 참석 뒤)

“2014년 말 가전사업과 에어컨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올해 시너지를 낼 것이다. 세탁기 냉장고 등 단품 위주의 생활가전시장에서 각 제품을 연계한 토털 홈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2015/01, 'CES2015'에 참석한 자리에서)

“작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냈지만 올해 상당히 녹록치 않을 것이다.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 (2015/01 'CES2015'에 참석한 자리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지만 2015년 생활가전 전 부문 매출 1등 목표는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하지 않는 분야는 어쩔 수 없지만 진출해 있는 분야에서 글로벌 각 브랜드와 견줄 때 매출기준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세탁기는 1등을 했고 냉장고도 목표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015/01 'CES2015'에 참석한 자리에서)

◆ 평가

조성진은 학력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해 사장에 오른 고졸 신화의 주역이다.

조성진은 LG전자 입사 뒤 오로지 세탁기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LG전자 세탁기를 세계 최고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조성진은 1990년대 세탁기 기술을 일본에 의존하던 LG전자에서 독자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조성진은 1999년 일본은 물론 세계에 어디에도 없는 기술로 승부를 걸 것을 선언하고 모터가 직접 구동하는 세계 최초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이어 2005년 세계 최초 듀얼분사 스팀 드럼 세탁기를 개발해 LG 트롬 드럼세탁기를 세계시장에 알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조성진은 공장에 침대와 주방시설까지 놓고 끝없이 밤샘작업을 할 정도로 혁신적 세탁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온 힘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기타

세탁기 엔지니어부터 경력을 시작한 베테랑답게 세탁기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기술을 갖췄다. 이 때문에 세탁기사업부장 시절 소속 팀장들이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보고를 쉽사리 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