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국힘 당대표 불출마에 비판 목소리, '페북 정치'에 '별의 순간' 멀어진다

• 윤석열 재산 79.9억 신고해 전년 대비 5.1억 증가, 대부분 김건희 명의

•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대세론, 국힘은 전한길이 장동혁·김문수 중 낙점하나

• [17일 오!정말] 국회의장 우원식 "단계적이고 연속적인 개헌이 필요하다"

• [30일 오!정말] 국힘 안철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

• 안철수 국힘 당권 도전 몸풀기, '한동훈 불출마' 가능성에 차기 당대표로 부상

• [18일 오!정말] 국힘 김용태 "청문회 아닌 수사 대상" vs 민주당 김병주 "국정 방해 행위"

• 홍준표 "한 달간 속죄의 시간, 이재명 정권에서 무고한 희생자 나오지 않길"

• 국힘 당권 경쟁 본격화, 인물 없는 '친윤'과 세력 없는 '안철수' 손 잡을까

• [11일 오!정말] 국힘 김용태 "탄핵의 강을 넘지 못하는 보수에 공존과 통합은 없다"

• 홍준표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 들어갈 것, 각자도생 준비하라"

• 김문수 '당권 도전' 솔솔, 이번엔 독자행보일까 친윤계와 '불편한 동거'일까

• 홍준표 "개혁신당 행은 낭설,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 심판 청구될 것"

•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내란 극복에 총력" vs 국힘 권성동 "민생과 거리 멀어"

• 홍준표 "세상과 소통하지 않는 국힘 미래 없어, 지방선거 전 소멸할지도"

• 출구조사 16대 대선부터 5번 연속 적중, 이번 대선 '이재명 승리' 예측

• 제21대 대선 본투표 시작, '나 하나 쯤이야?' 한 표가 가른 역대 대선 살펴보니

• 본투표 D-1일 세 글자로 돌아 본 제21대 대선, '윤석열·우클릭·단일화·젓가락'

• 하와이 체류 홍준표 대선 투표 불참, "누가 되더라도 나라 안 망가질 것"

• 홍준표 사전투표 첫날 국힘 패배 예견, "박근혜 때는 살았지만 이번엔 어려워"

• D-12 윤석열에 발목 잡힌 국힘, 김문수는 '2017년 홍준표'와 어떻게 다른가

• 국민의힘 '당대표급 전국 파견', 지지율 40%→단일화 '2단계 필승론'에 사활

• 부산 유세 한동훈·하와이 홍준표, 국힘은 '경선 탈락자'가 후보만큼 주목받는다

• 특사단 만난 홍준표 선대위 합류 거절, "대선 이후 귀국 입장에 변함 없어"

• 저쪽은 커지는데 '김문수 빅텐트'는 어찌되나, '이준석 단일화'에 마지막 희망

• 국힘 유상범 '하와이 특사단' 4시간 설득, "홍준표 민주당과 손잡을 일 없다"

• [16일 오!정말] 국힘 김재원 "김문수 TK·PK에서 부진, 상당히 우려스러워"

• [15일 오!정말] 홍준표 "정치 모르던 30년 전 노무현 따라 민주당 갔더라면"

• 홍준표에 엇갈린 반응 '쌍권', 권영세 "인성 어쩔수 없어" 권성동 "노여움 저에게만"

• '홍준표 지지자 모임' 이재명 지지 뜻 밝혀, "대한민국 이끌 후보는 이재명"

• 김문수 "홍준표가 대선캠프 합류", 홍준표 곧장 "대선 관여 않고 10일 출국"

• 국힘 '후보 단일화 갈등' 점입가경, 시간에서 유리한 김문수 닷새 버틸까

• [리얼미터] 3자 가상대결, 이재명 46.5% 한덕수 34.3% 이준석 5.9%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 김문수 56.53% vs 한동훈 43.47%

• 한덕수 대선 도전 초읽기, 무엇이 '처신의 달인'을 움직이게 하는가

• 한동훈 3차 진출로 '탄핵 찬성' 여론 확인, 그래도 김문수 한덕수 중 최종 결판날 듯

• 홍준표 정계 은퇴, "30년 정치 인생 졸업하고 서울시민으로 돌아간다"

• 국힘 3차 경선 김문수·한동훈 진출, 30일 토론회 거쳐 5월3일 최종 후보 선출

• 홍준표 국힘 경선 결과 수용, "마음 비우니 편안" "늘 배우고 고치려고 노력"

• 홍준표 '후보 단일화' 두고 노무현 거론, "다른 후보는 당권에 눈 멀어"

• [리얼미터] 이재명 3자대결서 다 50% 넘어서, 이재명 50% 김문수 23% 이준석 7%

• [리얼미터] 국힘 대선후보 적합도, 김문수 19% 한동훈 17% 홍준표 15%

• [리얼미터]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48.5%, 30%p 이상 격차 유지

•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투표 시작, 한동훈 2등 할지가 관전 포인트

• 국힘 경선 일대일 토론회, 홍준표 "윤석열에 깐족대고 시비" 한동훈 "대통령 옆 아부"

•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8%, 한동훈 8% 홍준표 7%

• 친윤계 국힘 2차 경선에서 '폐족' 아닌 '상종가', 김문수 홍준표 영입 경쟁 치열

•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1%, 홍준표·김문수와 4배 차이

• 홍준표 단일화 가능성 처음 언급, "한덕수·이준석·민주당 비명계 함께 갈 것"

• [전국지표조사] 국힘 대선후보 적합도, 홍준표 14% 한동훈 13% 김문수 11%

•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3자 대결' 모두 우위, 이재명 45% 홍준표 26% 이준석 7%

• 국힘 2차경선 미디어데이 개최, 토론 상대로 홍준표 한동훈 서로 지정

• 국힘 홍준표 선대위에 '친윤' 이철규 합류, "나경원 비롯 탈락 후보 접촉할 것"

• 국힘 1차 경선서 나경원 탈락 '의외', 2차 경선에서는 '찬탄파' 유리해질까

• [조원씨앤아이] 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한덕수 28.7% 2주 연속 1위

• 안철수 국힘 경선 후보에 '탄핵 사과' 제안, "개헌·공수처 폐지도 약속하자"

•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경선 결과 나와,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진출

• 민주당 홍준표 고발 나서, "당원명부 불법 입수해 대구시장 경선에서 승리"

• 국힘 1차 경선 흥행 부진, '수준 낮은 토론'에 윤석열·한덕수로 '시선 분산'까지

•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50.2%, "이재명 과반은 처음"

• 국민의힘 대선 토론, 나경원 "한동훈 사퇴해야" 한동훈 "필요한 위치에 있다"

• 국민의힘 경선 후보 비전대회 개최, 모두 "이재명 내가 막겠다"

• 안철수 "윤석열 탈당 결단해야", 홍준표 "시체 난도질은 사람이 할 짓 아냐"

•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8% 홍준표·한덕수·김문수 7%

• [전국지표조사]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9%, 국힘 주자 4명 합보다 많아

• [미디어토마토] 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한덕수 14.8% 김문수 12.5%

• 홍준표 대선 비전은 '개헌', "헌재 폐지·4년 중임제·국회 양원제 도입"

• 국힘 대선 후보 경선에 예능 도입, 눈치게임·MBTI 자기소개·밸런스게임

•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7%로 김문수·홍준표·한동훈 압도

• 국힘 경선, 1차 '민심 100%'로 4명·2차 '민심 50%+당심 50%'로 2명 압축

• 국힘 내부에서 '한덕수 대선 차출론' 커져, '제2의 반기문' 될 가능성도

• 국힘 대선주자 '출사표 러시', 경선룰 그대로 가면 결국 '윤심'이 좌우할 듯

• [여론조사 꽃]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5.3%로 1위, 김문수 7.8%

• 홍준표 14일 대선 출마 선언 예정, "11일 대구시장직 사퇴"

• [7일 오!정말] 이재명 "내란 종식 먼저", 국힘 권영세 "제왕적 국회 고쳐야"

• 국민의힘 '쌍권' 지도부 재추대, 박근혜 탄핵 당시와 180도 달라진 국힘

• 상지건설 주가 장중 4일 연속 상한가, 증시 폭락에도 '정치인 테마주' 훨훨

•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 [전국지표조사]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3% 김문수 9%, 3배 이상 앞서

• [리얼미터] 양자대결 이재명 54% vs 김문수 28%, 이재명 54% vs 한동훈 17%

•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9.5%, 김문수·홍준표·오세훈 압도

• [27일 오!정말] 국힘 권영세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 민주당 박찬대 "10분이면 충분"

• [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6.3%, 국힘 주자 4명 합보다 많아

• '탄핵정국 수혜' 역사 되풀이 모드, 박근혜 땐 홍준표 이번엔 김문수?

• [한국갤럽]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6% 김문수 9% 한동훈·오세훈 4%

•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3% 김문수 10% 오세훈·홍준표 5%

• '토지거래허가구역 헛발질'에 '명태균 게이트'로 압수수색 받아, 오세훈 대선가도 초비상

• 오세훈 역시 섣불렀나, 서울시 강남 3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되돌린 이유

• [에이스리서치]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5.1% 김문수 17.3% 한동훈 5.4%

• [17일 오!정말] 홍준표 "아무리 그래도 국민이 양아치 대통령을 선택하겠는가"

• [리얼미터]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51.7% vs 김문수 30.7%

•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6.9%, 김문수·홍준표·오세훈 압도

• [한국갤럽]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4% 김문수 10% 한동훈 6%

• [전국지표조사] 대선후보 호감도, 이재명 34% 오세훈 26% 김문수 25%

• [한국갤럽]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5% 김문수 10% 한동훈 6%

• [에이스리서치]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3.7% 김문수 18.2% 한동훈 7.4%

• '극우와 동행' 국힘 중진, 왜 '조기대선' 포기하는 듯한 행동 보일까

• 민주당 노종면 "홍준표 국민의힘 복당 과정에 명태균 역할 의혹"

• [여론조사꽃] 명태균 게이트, '명태균이 사실' 54.3% '오세훈이 사실' 24.9%

• [리얼미터] 이재명,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양자대결서 18~29%p 우세

•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성큼 다가와, 민주당 '확장행보' 국힘 '각개약진'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주자 '1위 독주', 오세훈·홍준표·한동훈과 4자구도 가나

• [여론조사꽃] 이재명, 양자대결서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에 22~29%p 차이로 이겨

• [25일 오!정말] 국힘 권성동 "윤석열 진솔한 대국민 사과해야"

• [24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윤석열 복귀 믿음이야말로 호수에 비친 달그림자 쫓는 것"

• 홍준표 한동훈 오세훈 잇달아 책 출간하며 출사표, 출판정치는 '한동훈 1승'

• [한국갤럽]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4% 김문수 9% 홍준표 5%

• [미디어토마토] 명태균 특검 하면 '타격 입을 정치인', 윤석열 44.2% 오세훈 15.1%

• [미디어토마토] 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김문수 20.7% 유승민 12.0%

• [19일 오!정말] 전 국무총리 김부겸 "민주당 정체성 혼자 규정하는 것은 월권"

• 검찰 명태균 게이트 수사 재개, 오세훈 앞으로 한 달이 고비될 듯

• [18일 오!정말] 박찬대 "특검이 답!", 홍준표 "특검으로 샅샅이 조사해보라"

• 홍준표 "나는 명태균과 관계 없다, 중앙지검이든 특검이든 샅샅이 조사해라"

•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43.3%, 김문수·오세훈·홍준표 압도

•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윤석열 하야 꼼수는 꿈도 꾸지 말라"

• [한국갤럽] 대선주자 선호,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오세훈 압도

• [13일 오!정말] 국힘 권성동 "국민소환제는 이재명의 정적 제거수단" 

• 권성동 홍준표 원희룡의 '말 바꾸기', 8년 전 발언이 헌재 공격의 부메랑으로

• [11일 오!정말] 윤석열 "시정연설할 때 민주당이 박수도 안 쳐줘, 악수도 거부"

• 명태균 '명태균특검법안' 발의 환영, "오세훈·홍준표 껍질 벗겨주겠다"

• [10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 함께 잘 사는 '잘사니즘'을 새 비전으로 삼겠다"

• [5일 오!정말] 이재명 "추경 거래대상 아냐", 권성동 "여야정협의체에서"

• [에이스리서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이재명 41.4% 김문수 20.3%

• [방송사 조사] 정권교체 50% 재창출 39~44%, 대선주자 선호 이재명 35∼36% 김문수 14∼17%

• [22일 오!정말] 이재명 "윤석열이 쓰던 구호면 어떤가, 좋은 구호면 쓰면 된다"

•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7.9%로 홍준표·오세훈 압도

• [여론조사꽃]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지지 38.8% 1위, 김문수 12.8%로 2위

•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2%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1%, 오세훈·한동훈·홍준표 압도

•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5.1%로 홍준표·한동훈 압도

• [한국갤럽]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이재명 37%로 홍준표 한동훈 제지고 1위

• 홍준표 "윤석열 탄핵 찬성 해당행위자에 국민의힘 당원권 2~3년 정지해야"

• 홍준표 "윤석열이 하야 대책 직접 내놓아야", 탄핵에는 선 그어

• 홍준표 "대통령 탄핵 안 돼, 임기 단축하는 중임제 개헌이 불행 막는 길"

• [Who Is ?] 홍준표 대구광역시 시장

• [12일 오!정말] 홍준표 "이러다 식물정부 될라, 대통령실 싹 바뀌어야"

• 홍준표 “국힘 지도부 일부는 내부 총질에 집착하는 난파선의 쥐떼 같아”

• 홍준표 국힘의 '윤석열 녹취' 대응 비판, “박근혜 탄핵 데자뷔 보는 것 같아”

• ‘취임 100일’ 한동훈 위기, 국힘 오세훈 홍준표 ‘차기 대안’ 부각 위해 안간힘

• [여론조사꽃] 국민 61.5% “명태균, 대선 경선서 윤석열에 유리한 여론조작”

• [18일 오!정말] 홍준표 "김건희 여사는 권양숙 여사처럼 처신해야"

• [16일 오!정말] 홍준표 “민주당이 앞장서 사이비 여론조작 막아야”

• 홍준표 “한동훈의 화양연화 시절이 우리에게는 지옥 같던 시절”

• [4일 오!정말] 한동훈 “받을 수 있는 모든 표 받아” 원희룡 “나라면 참패 안 해”

• [27일 오!정말] 홍준표 “한동훈 당대표는 억지” 한동훈 “품격 지켰으면”

• [26일 오!정말] 조국 “노동자의 목숨 값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다른가”

• [25일 오!정말] 정청래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21일 오!정말] 조국 “맥베스와 그 아내의 최후가 오고 있다”

• [조원씨앤아이] 광역지자체장 2년 직무수행 평가, 최고 김동연 최악 홍준표

• 한동훈과 이재명이 '동상이몽'으로 띄운 지구당 부활, 현실화 가능성은

• 채 상병 특검법 부결에 잇단 인명사고까지, 정치권 재발방지대책 목소리 커져

• [27일 오!정말] 김태흠 “야당보다 정치적 존재감 키우려는 안철수가 더 나빠”

• [23일 오!정말] 조국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 노짱” 최민석 “노무현 정신 짓밟은 윤석열” 

• [22일 오!정말] 홍준표 “못 살게 한 어린애에게 또 당해?” 조해진 “졸렬하다”

• 정부 해외직구 규제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여권 잠룡 정치적 소신 논쟁에 눈길

• [16일 오!정말] 유인태 "황제 모시는 당 같다” 이재명 “저도 같은 한 표”

• [14일 오!정말] 이준석 “검찰 인사는 마지막 몸부림, T익스프레스 탄다”

• 오세훈 국민의힘 지지층 외연 확장 나서, '대선 잠룡' 존재감 서서히 드러낸다

• [13일 오!정말] 추미애 “이재명이 제게만 말했다” 우원식 “제가 진짜 친명”

•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4%, 장래 지도자 이재명 23% 한동훈 17%

• [8일 오!정말] 홍준표 “집권여당이 비대위 3번? 안분지족하고 전당대회 열라”

• 홍준표, 의협회장 ‘돼지 발정제’ 언급에 “저열한 인성을 지닌 사람의 못된 짓”

• 홍준표 "패장이 설치는 건 정치 도의 아니다", '총선 참패' 한동훈 겨냥한 듯

• 홍준표 축협 정몽규·정해성 사퇴 재촉구, “뭉개면 참담하게 끌려 나간다”

• 홍준표 제안한 ‘14억’ 박정희 동상, 대구 시의회 상임위 심사 통과

• [26일 오!정말] 홍준표 “(정몽규)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 홍준표 대구에 박정희 동상 건립 의지, "산업화 정신 기리기 위한 것"

• 이준석 총리로 홍준표 추천, “총리는 대통령 못 되는 징크스 깨질 수 있어”

• 홍준표 “대선 3년 남아, 윤석열정부에 협조하고 바른 조언해야 나라 안정”

• 홍준표 “정치는 언제나 진흙탕 싸움, 이미지만 가꾸고 현실에 눈감아선 안 돼”

• [19일 오!정말] 홍준표 “그림 매일 그린다. 대구시 그림 나라 그림 그게 내 일"

• 홍준표 한동훈 또 저격, "집권당 총선 망쳐 당에 돌아올 공간 없어"

• DGB대구은행 TK신공항 지원 TF 출범, 황병우 "지역 대표은행 소임 다할 것"

• 홍준표 “송영길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 풀어주고 돈봉투 불구속 수사하자”

• [15일 오!정말] 김경율 “홍준표에겐 강형욱이 답해야” 홍준표 "개가 사람 비난"

• 홍준표 “철부지가 셀카나 찍으며 ‘나홀로 대권놀이’ 한 것", 한동훈 맹공

• [12일 오!정말] 홍준표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망쳐” 이준석 “홍준표를 총리로”

• [11일 오!정말] 유승민 “윤석열 대통령, 깊은 자기반성 위에 국정 쇄신해야”

• TK신공항 민간 사업자 공모, 톱20 건설사 중 절반이 참여의향서 제출

• [4일 오!정말] 한동훈 “선량한 시민이 범죄자 이겨” 홍준표 “지면 황교안 시즌2”

• 홍준표 "셀카 쇼만이 정치의 전부가 아니다", 한동훈 겨냥해 비판

• [1일 오!정말] 윤석열 “의대 2천 명 증원 타당” 민주당 “불통정부의 전파 낭비”

• 오세훈 ‘재산 59억’ 광역단체장 중 1위, 꼴찌 김영환 마이너스 8천만 원

• [21일 오!정말] 한동훈 “2차 가해 용인하는 민주당” 이재명 “무식한 양반”

• 대구시 ‘2029년 개항 목표’ TK신공항 SPC 설립 박차, LH·공항공사와 협력

• [15일 오!정말] 조국 “느그들 쫄았제?” 윤재옥 “국회를 복수의 장으로 선언”

•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9%, 장래 정치지도자 한동훈 24% 이재명 23%

• 홍준표 국민의힘 총선 공천과 위성정당 놓고 비판, "무감흥에 무쇄신"

• [20일 오!정말] 이낙연 “낙인찍고 미리 배제” 이준석 “이제 일을 하겠다”

• [8일 오!정말] 김경율 “다섯 글자만 드리겠다, 아쉽습니다”

• 이재명 피습에 윤석열 신속 수사 지시, 여야 입모아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 [27일 오!정말] 한동훈 “세대포위론 해로울 수 있어” 이준석 “칼잡이의 아집” 

• [15일 오!정말] 홍준표 “틀튜브 보고 갈팡질팡" 이준석 "김한길 되면 당 터져"

• [12일 오!정말] 홍준표 “훨씬 더 큰 책임감 느껴야 할 사람들 뭉개고 있다”

• 홍준표 이재명 향한 검찰 수사 비판, “검찰정치 바람직하지 않아”

• [4일 오!정말] 홍준표 “인요한은 카르텔에 막히고 이준석은 앞길 막아, 나홀로 백척간두”

• [1일 오!정말] 박주민 "이동관 탄핵 전 꼼수 사의" 홍준표 "아부에 찌든 참모가 정권 망쳐"

• [27일 오!정말] 하태경 “승리의 견인차 될 것” 홍준표 “착각이 도를 넘어”

• [Who Is ?] 심기봉 덴티스 창업주 겸 대표이사

• 홍준표 "TK신공항 건설은 한국공항공사가 주력, LH 주도적 역할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