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에이스리서치] 윤석열 국정수행 부정평가 72%, 긍정평가의 2.5배 넘어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1-13 15:5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의 의뢰를 받아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72%가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스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정수행 부정평가 72%, 긍정평가의 2.5배 넘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반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26%에 그쳤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2.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의 최후보루로 불리는 70대 이상에서 지지율이 직전조사보다 9.1%포인트 빠지면서 36.6%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다른 연령층에 비해서는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0대에서는 30.7%, 50대 24.1%, 40대 17%, 30대 26%, 20대 22.9% 등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69.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1.6%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대답한 무당층에서는 긍정평가가 14.5%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11월10일~1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2.1%다.

2024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