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1분기 매출 2.5조 내 4% 증가, 영업이익 340억으로 38% 감소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4-26 16:4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1분기 외형성장을 이뤘으나 수익성은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포스코홀딩스 IR자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530억 원, 영업이익 34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포스코이앤씨 1분기 매출 2.5조 내 4% 증가, 영업이익 340억으로 38% 감소
▲ 포스코이앤씨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530억 원, 영업이익 340억 원의 잠정실적을 거뒀다.

2023년 1분기보다 매출은 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8.3% 감소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을 사업별로 보면 건축사업본부는 1조2010억 원, 플랜트사업본부는 8540억 원, 인프라사업본부는 3260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별 영업이익은 건축사업본부가 국내 아파트사업 자재비 상승 탓에 지난해 4분기보다 부진했던 반면 플랜트 및 인프라사업본부는 전분기 원가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했다.

디만 사업본부별 구체적 영업이익은 발표되지 않았다.

포스코이앤씨는 1분기 신규수주 3조7천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사업본부에서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사업(1조3천억 원)’, ‘상봉터미널 주상복합사업(7천억 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조9천억 원을 수주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2천억 원, 인프라사업본부는 6천억 원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