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신영증권 "한화엔진 이익 개선 지속, 제품 구성 개선에 따른 단가 상승"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4-24 09:2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엔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이중연료추진엔진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이 실적에 반영되는 비율이 늘어나며 지속적 이익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증권 "한화엔진 이익 개선 지속, 제품 구성 개선에 따른 단가 상승" 
▲ 한화엔진이 이중연료추진엔진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이 실적에 반영되는 비율이 늘어나며 지속적 이익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24일 한화엔진 목표주가 1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한화엔진 주가는 1만1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엄 연구원은 “2023년 말 기준으로 수주잔고 가운데 이중연료추진엔진 비중이 91%”라며 “제품구성(믹스) 개선에 따른 단가 상승 영향이 2026년까지 꾸준하게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엔진은 올해 1분기 매출 2933억 원, 영업이익 194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7.2%, 영업이익은 376.8% 증가했다. 

엄 연구원은 “이중연료추진엔진을 포함한 제품구성 개선, 높은 원/달러 환율이 모두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며 “한화그룹에 편입되며 자본확충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금융비용이 감소해 순이익률도 대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3.3% 증가한 1조537억 원, 영업이익률은 6.5%로 영업이익 68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닝시즌이 즐거운 2024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