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키움증권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실적 기대 밑돌았을 것"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4-22 08: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기존 4만1천 원에서 3만8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실적 기대 밑돌았을 것"
▲ CJ프레시웨이가 1분기 시장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외식 경기 둔화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23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5% 늘고 영업이익은 16% 줄어드는 것이다.

식자재유통 부문은 외식 경기 둔화에 따른 유통대리점 경로 매출이 감소로 매출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 대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푸드서비스 부문은 신규 수주가 확대에도 불구하고 병원 전공의 파업 영향으로 매출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보다 낮아진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중기적으로 외식경기 둔화의 영향은 지속될 수 있으나 병원 경로의 매출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온라인 식자재 유통사업 위주의 성장이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중기적으로 통제성 비용을 통제하면서 온라인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따라서 온라인 사업의 성장성이 가치평가에 중요한 변수가 되겠다”고 봤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