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3월에 이어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2건 또 적발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4-10 14:3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지난달에 이어 두 건의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를 적발했다.

KB국민은행은 9일 자체 조사에서 두 건의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를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3월 발생한 100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 금융사고에 이어 부동산 담보대출 관련 배임 사고가 다시 발생했다.
 
KB국민은행, 3월에 이어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2건 또 적발
▲ KB국민은행이 9일 자체조사에서 두 건의 업무상 배임 금융 사고를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한 건의 금융 사고는 업무상 배임으로 2022년 2월18일부터 2023년 12월21일 동안 발생했다.

사고는 자체조사를 통해 확인했으며 피해금액은 272억6509만 원이다. 손실예상금액은 미정이고 관련 직원의 인사조치와 형사고소를 할 것이라 밝혔다.

다른 한 건의 금융사고 역시 업무상 배임 사건으로 2020년 8월31일부터 2024년 3월8일 동안 발생했다.

내부직원의 제보와 자체조사를 통해 문제를 확인했으며 피해금액은 111억3836만 원이다. 관련 직원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으며 인사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적발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했으며 금감원은 현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