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민주당 공식선거운동 출정식, "국회 151석만 확보하게 해달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28 11:3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에서 민주당이 독자적 1당을 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 서울 용산역에서 가진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읍소하건대 민주당에 딱 151석만 확보하게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민주당 공식선거운동 출정식, "국회 151석만 확보하게 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8일 서울 용산역 앞에서 가진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 심판은 대한민국 정상화와 민생 재건의 출발점"이라며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배반한 윤석열 정권을 이제 주권자가, 민주 공화국의 주인이 심판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심판해야 할 이유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꼽았다.

이 대표는 "지난 2년 민생은 파탄 나고 경제는 폭망했다"며 "'입틀막', '칼틀막'을 일삼아온 정권의 폭력 때문에 세계에 자랑하던 모범적 민주국가의 위상도 추락했고 전쟁 불사만 외치는 정권의 어리석음 때문에 한반도 평화도 위기를 맞았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대한민국을 2년도 안 된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까지 퇴행시킨 장본인은 바로 윤석열 정권"이라며 "정권의 폭정을 주권자의 이름으로 멈추고 모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겸손한 자세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이 읍소작전을 시작했다. 언제나 그들이 하던 행태, 역결집을 노리고 지금 자신들의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 대표는 총선 후보 등 민주당 구성원을 향해 "국민들의 마음은 언제 바뀔지도 모른다"며 "절대로 오버하지 않겠다. 우리가 교만한 생각을 마음에 품는 순간에 국민들께서는 우리를 경계하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